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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20년 이상 경력으로 현재까지 현장에서 초등학생부터 입시를 준비 중인 아이들까지 함께 수학을
위해 동고동락하시는 복아가씨맘님이 들려주시는 수학 이야기 클래스가 어제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어요^^
날씨가 참 좋았더라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아침이라 참석하신 회원님들 조금 불편도
하셨겠지만 그래도 참 오붓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죠.
딱 10분에게만 기회가 주어져서 아이들 수학 공부에 고민이 많으셨을 더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를 하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에 참여 기회를 얻지 못하신 분들 언젠가 좋은 기회는 또 찾아오겠죠^^
수학하면 문제들, 아이들이 많은 문제들을 풀고 그리고 채점을 하면 공부가 끝난다는 단순한 생각에 쫘릭~~획을
긋는 시간이었다고나 할까요.

수학은,,
-수학을 "왜 할까? " 를 아이들과 먼저 이야기 나누고 대학을 가기 위한 단순한 수단이 아니라 과정을
통해서 즐거움으로 느끼고 성취감을 느끼는 과정이 되게 하라
-수학은 자신의 단계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왜?'라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초등학교 과정에서 아이를 가르치기보다 함께 하며 즐겁게 느끼게 하라
-엄마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서로 표현하는 생활에 익숙해지는 것. 이러한 표현들이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생기게 한다.
-초등학교 5~6학년 이전 수학은 한글책 읽기에 올인해도 좋다 선행은 초등 6학년부터 한 학기 정도만 준비해도
늦지 않다
-한글책 읽기는 학습의 기본이 되고 또 자기 학년에 맞는 한글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양하게 접할 수
있게 하라
수학은 수학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렇게 한글책 읽기가 수학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기반이 되는 것이라는 연결성을
느끼게 된 시간이었죠.
너무 많은 좋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는데 그중에서 제 머리에 깊게 박힌 말씀만 간단하게 정리해 봤는데 참석
못하신 분들께 다 전하지 못하니 아쉽네요.^^
복아가씨맘님 이쁜 딸 규리의 수학 학습 과정에 대한 말씀도 자세하게
나눠주셨는데 규리가 노트 필기를 어떻게 활용해서 수학 공부를 하는지
또 수학 관련된 한글책 소개도 같이 해 주셨구요.

규리 노트 필기 한번같이 볼까요?
규리의 풀이노트와 오답노트도 보여주셨는데
사진이 그림자를 피해 찍느라고 잘 나오진 않았어요 ㅠ

노트를 반으로 접어서 오답을 적어놓고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한번 풀기도 하고
또 내가 틀렸던 문제 풀이 과정과 다시 풀어볼 때에 과정을 서로
비교하기도 하고 오른쪽 젤 마지막 사진에 풀이 시간 적어놓은 것 보이시죠?
풀이 시간도 적어놓으면 점점 풀이 시간이 짧아지는 것도 확인이 가능한 장점이 있더군요.^^
교과서를 기본으로 하고 또 아이 스스로 직접 계획서를 서툴지만 작성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도 들려주셨는데 우리가 지나칠 수 있는 정말 중요한 학습 과정에 꼭
필요한 부분을 체크해 주신 시간이었어요.

소중한 자료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주셨는데 저도 잘 간직하며 보려구요^^
오늘 함께 하신 애플리스맘님들 너무 너무 반가웠구요
애플맘이 다 풀지못한 부분은 후기로 들려주시구요 ^^~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