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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현이 12번째 생일날이예요.
엄마 생각으로는 아직도 유치원에 다녔던
7살 기억이 생생한데..참 많이 컸어요.
어제 저녁 집에서 조촐하게 생일 파티를 했답니다.

선물은..티파티 세트를 사달라고 몇달 전부터 얘기했었는데
원했던 상품이 품절 되고 인터넷으로 뒤져봐도 없고..
결국....레고를 샀어요.

그리고..이건 실바니안패밀리?라고 하던데..
요 작은 인형 하나데 9,000원이네요.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엄마, 아빠는 평소에 사줄 수 없다 했는데
울..멋진 오빠..모았던 용돈으로 깜짝선물을 해줬어요.
수현이 완전 감격해서 오빠 최고라며 좋아했네요.
어른이 되어서도 사이좋은 오누이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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