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1살 아이와 6살 아이의 영어놀이 최지은 등록일: 2015-02-08 00:20:07   조회수: 2604

엄마표 영어로만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영어로 떠들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밥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네요..ㅎㅎ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영어를 할 수 있는 것이 엄마표 영어의 최대 장점이겠죠? 저희 아이들은 정말 스트레스도 없고 즐기면서 엄마표 영어를 진행 중입니다 저 포함 모든 엄마표 영어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댓글 5 개 | 조회수 2604 회

1     공구1 반가워요!!  이곳에서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죠? ^^ 그래요.술술 흘러나오는 자연스러운 대화~ 안먹어도 배가 부른 느낌ㅎㅎ 오누이의 자연스러운 대화 정말 엄마표가 눈부시네요^^ 잘 보았구요..자주 만나요^^♡ 2015-02-08 08:16:48 2     최지은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 2015-02-08 20:05:29 3     양현주 아..너무 깜찍한 공주님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네요. 엄마표로 이렇게 하시다니 훌륭하셔요!!! 귀여운 왕자님 모습도 멋지구요^^ 앞으로 자주자주 게시판에서 뵜으면 좋겠어요~~~!!!! 2015-02-09 12:43:31 4     최명주 반갑습니다.러블리.은이님♥ 아이들이 말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밥 안먹어도 배부르실만 하네요. 어쩜 이리도 예쁘게.줄줄줄 잘하나요? 그간의 진행기 언제 한번 풀어주시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엄마표 화이팅♥ 2015-02-10 20:25:18 5     채미영 너무 귀엽습니다. 영어도 예사 영어가 아닌 것 같아요. 두 아이들 모습에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자주 오셔서 행복한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언제 기회가 되시면 엄마표 영어 이야기도 풀어주시구요. 예쁜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015-02-25 0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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