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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영어독서록... 양현주
등록일: 2014-12-17 23:11:44   조회수: 5236

 

어제, 오늘 지독한 감기 몸살로

딸래미랑 너무나 힘든 이틀을 지냈어요.

어찌나 몸이 쑤시고 아픈지..

의사선생님께 부탁드려 주사 맞고 왔어요.

그러니 좀 ...살만하네요...!!! 

 

힘든 중에

경환군,,,영어독서록 써서 최우수상을 받아왔어요.

6학년  세 명중 경환이가 최우수를 받고 두 명은 우수상을 받았다네요.

 

교장실 가서 상장 받으며 방송 타보는게 엄마의 로망? 이였는데

졸업하기 전에 이 로망을 풀어줬어요^^

 

엄마표 영어 하면서 몇 번을 접을까...

이렇게해서 결과가 얼마나 어떻게 나올까...

고민도 많고 흔들릴 때 많아서 우왕좌왕 했던 기억들이 좌르르 올라오네요.

 

특히나 남자 친구들은 모든 게 좀 더디잖아요.

눈에 보이는 게 없어서 더 불안했는데,,

꾸준히 성실히하니 이렇게 좋은 날이 오네요...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지만

독서가 답이라는 걸 믿고 중학교 대비 문법 문제집 열심히 풀면서

엄마표 중학영어에 발을 담궈야겠어요.

 

날씨가 너무 많이 추워져서 다들 힘드시지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몸살 나면..바로바로 병원가시구요!!!!

 

 

(저희 교장선생님 정말 미인이시죠? 전..영어선생님 인줄만 알았답니다...^^)


댓글 8 개 | 조회수 5236 회
1     공구1 감기로 주사까지 맞으시다니.. 많이 편찮으셨던 것 같네요.
경환이 수상 소식이 엄마의 감기도 낫게 했을 것 같은걸요^^
역시 꾸준함이 보람이 이렇게 결실을 맺는 것 같고요.
경환이 축하해~~~그리고 피터1님 어서 감기 훌훌 털고 완쾌하셔요.^^**
2014-12-18 09:23:21
2     홍지은 엄마표 영어의 결실이라면 결실...^^* 피터1님께서 꾸준히 아이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었네요. 너무 축하드려요. 경환이두 축하를... 방학 전 아주 기분 좋은 상
을 받아서 자신감 만땅, 행복 만땅이겠네요. *^^*
2014-12-18 16:00:38
3     이윤진 [피터1님..] 저도 아팠어요..ㅠ.ㅠ
오늘에서야 몸을 가누기가 좀 편하네요..
규리 시험기간인데 전혀 신경도 못써줬네요..
엄마가 되가지고 잠만 잤어요..휴~
늦잠잤더니만 시험기간중에 혼자 일어나 준비하고 나갔더라구요..
어찌나 미안한지..

어머나..정말 교장선생님께서 정말 젊으시네요..완전 미인이세요~ㅎ
그냥 독서록도 아니고 영어독서록을 최우수~!
완전 너무나 멋집니다..물개 박수가 절로 나와요..
아픈 몸이지만 미소가 절로 흘렀겠어요..
경환이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피터1님도 축하드려요..빨리 나으세요..홧팅~!*^^*

2014-12-19 03:23:51
4     봉민주 피터1님^^

와!! 경환이 영어독서 최우수 수상 너무나 축하드려요!!
경환이가 꾸준히 성실하게 진행을 하더니 벌써
빛을 발하네요
경환이에게도 너무 축하한다고 전해 주시구요
기쁜 소식에 힘이 납니다^^
교장 선생님 멋지세요 ㅎ
2014-12-19 11:27:49
5     양현주 애플맘님..
그러게요. 너무 아팠는데 상장을 보니..기분이 좋아서인지
몸도 덜 아픈 것 같더라구요.^^
뭐든 꾸준함이 관건인 것 같아요...집에서하든,,학원에서 하든간에요..
감사드려요....^^

crystalm님..
결실이라면 결실...그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이 허접한 실력을 결실이라 말하기 힘들었는데
이리 써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방학전에 탄력 받았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네요.
엄마는 맨날...열심히 하래...이럴 것 같지만요...ㅎㅎㅎ

복아가씨맘님...
아...님도 아프셨군요. 정말...장난아지요? ㅠ.ㅠ
얼마만에 이렇게 아픈건지..죽을 것 같았어요..ㅎㅎㅎ
규리 시험기간인데도 스스로 중학생이라니...
아..진심 부럽워요. 울경환이는 언제쯤 철이들라는지...흑흑!!!
경환이에게 꼬옥 게시판 보여줘야겠어요.
많은 분들이 용기 주셨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ok? ㅋㅋㅋ
감사드립니다....!!!!

애플지기님...
1학년때부터 6년을 썼더니...드뎌 상을 받아오네요.
작가가 되고 싶다는 녀석이 글짓기 상 하나 제대로 못받나..했는데
6학년들어서면서 드뎌 열심히 하더라구요.ㅎㅎㅎ
전,,사진 보구..어? 교장선생님이랑 사진 찍었다더만..왜 너는 영어샘이랑 찍었어?
라고...물어봤네요...여자교장선생님이 오신걸 알았지만..늘 모니터로만 봐서
전혀 몰랐어요..ㅎㅎㅎ 저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4-12-19 12:47:28
6     채미영 경환이 축하해요.
그 성실함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역시 꾸준히 하면 뭔가가 되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어요.
이번 상은 경환이의 잠재력의 빙산의 일각인 것 같아요.
거대한 그 무언가가 경환이에 있어 때가 되면 하나씩 나올 거예요.
2014-12-22 10:59:41
7     김주영 와~
경환이에게 좋은 일이 있었네요.
뭐~우리 애플리스 아이들이야~학교에서 이런 기회만 주어진다면
모두들 너무나 잘해낼 아이들이니~당연한 결과같기도 하고요.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경환아~멋지다!!!
2014-12-24 01:56:27
8     양현주 뉴제루살렘님....
하나씩 때가 되면 나올 거란 말씀에..제가 울컥하네요.
남자친구라..주변 빨리가는 여자친구들과 저도 모르게 비교를 하거든요.
이제라도 이렇게 해주니 너무 감사할 따름이네요. 감사해요..^^

포차리님..
애플리스 친구들 너무나 열심히 하고 잘하고 있어서
저도 함께 기분이 좋아지네요.
가끔 상을 받아야 더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게 마련인가봐요.
상을 받고 끝이 났지만 여전히 독서록을 써주는 걸 보면 기특하네요.^^
감사드려요....^^ 모두모두요..~~!!!
2014-12-24 17: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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