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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지독한 감기 몸살로
딸래미랑 너무나 힘든 이틀을 지냈어요.
어찌나 몸이 쑤시고 아픈지..
의사선생님께 부탁드려 주사 맞고 왔어요.
그러니 좀 ...살만하네요...!!!
힘든 중에
경환군,,,영어독서록 써서 최우수상을 받아왔어요.
6학년 세 명중 경환이가 최우수를 받고 두 명은 우수상을
받았다네요.
교장실 가서 상장 받으며 방송 타보는게 엄마의 로망? 이였는데
졸업하기 전에 이 로망을 풀어줬어요^^
엄마표 영어 하면서 몇 번을 접을까...
이렇게해서 결과가 얼마나 어떻게 나올까...
고민도 많고 흔들릴 때 많아서 우왕좌왕 했던 기억들이 좌르르 올라오네요.
특히나 남자 친구들은 모든 게 좀 더디잖아요.
눈에 보이는 게 없어서 더 불안했는데,,
꾸준히 성실히하니 이렇게 좋은 날이 오네요...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지만
독서가 답이라는 걸 믿고 중학교 대비 문법 문제집 열심히 풀면서
엄마표 중학영어에 발을 담궈야겠어요.
날씨가 너무 많이 추워져서 다들 힘드시지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몸살 나면..바로바로 병원가시구요!!!!

(저희 교장선생님 정말 미인이시죠? 전..영어선생님 인줄만
알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