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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다들 건강하신지요?
경환이가 3년간 주산 학원을 다녔어요.
어릴때부터 유달리 좋아하는 편이여서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주산을 접하게 되었구요.
단급 첫 암산 시험에서 2단을 자격증을 땄어요.
계획은 주산 1급자격증을 따고 그만하자~였는데
이왕 시작한거 1단까지 한다고 고집을 피워서
아직도 월,수 주산 학원을 다니고 있네요.
월3만원..저렴한 가격이라 가계에 치명적이지 않아서
원하는대로 보내고 있네요...^^;;
12월에는 단급 주산시험을 앞두고 있기도 해요.
붙던 떨어지던..이번달까지만 하기로 했는데 이 약속을 잘 지켜줄지^^;

요즘 기말고사 준비하느라 바쁘고..
토요일에 교육청 수학 영재 대비 문제집 풀이
하느라 바쁘고..
담임선생님께서 원서를 써보라고 하셔서 쓰긴 했는데
큰~기대는 없어요. 영재대비를 해본 적도 없고..
이렇게 원서 쓸 기회를 주신 것도 너무나 기쁘고 신기하네요.
겸사겸사...동네 자주가는 피잣집에서 피자 시켜 냠냠!!
 
일요일에는..인터스텔라를 보고 왔는데
이 영화는...정말 말이 필요 없네요.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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