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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환절기 감기 예방 및 피로 극복 방법 나누기 봉민주
등록일: 2014-10-16 09:24:05   조회수: 2773

 

애플리스맘님들!
환절기 가족들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건강은 잃고 나면 그 소중함을 안다는데

건강할 떄 미리 미리 건강 챙기기 잊지 마세요~


요즘 환절기라 주위 사람들 보면 감기도 많고, 피로감도 많은 것 같아요

 

저희는 감기 예방을 위해서 목, 코 가글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가글액은 남편이 늘 만들어서 목욕탕에 리필해 놓고 있구요
시판되는 식염수 정도의 농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들었구요
코가글은 가글액 온도가 중요하다고 ..

체온과 같은 정도의 온도여야 한다고 하네요.

 

애플리스맘님들은 어떻게 환절기 감기 예방과

피로 극복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노하우 있으심 함께 나누어 보아요^^

환절기 감기 예방 및 피로 극복 방법 나누기이벤트에

댓글로 참여하여 주신 분들중 2분을 추첨하여 
던킨 미니 도너츠 6pack을 보내 드려요^^

 

♡이벤트 참여 조건
당첨 선물이 카카오톡으로 기프티콘을 받는 것이므로 

카카오톡 이용하시는 회원님만 참여해 주세요^^


 

♡이벤트 참여 기간
2014. 10. 16. 오전 9시~ 10. 19 자정


 

♡당첨자 발표와 기프티콘선물 증정
2014. 10. 21 화요일 오전 10시


 


댓글 4 개 | 조회수 2773 회
1     공구1 저희도 이맘때 쯤이면 호흡기가 약한 편이라 감기 예방에 촉을 세우게 되죠.
감기가 왔다하면 목감기와 기침감기..정~말 오래가구요.^^;;;
애플리스맘님들 노하우 듣고 미리 미리 준비해서 감기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할까 봐요.ㅎㅎ
기대됩니다~~^^**
2014-10-16 09:45:30
2     윤미영 안녕하세요!오랜만으로 댓글을 올리지만 <맘눈이>이진이입니다!^^ 울아빠도 약간 감기에 걸리셨는데...그냥감기증상이래요^^ 애플리스맘들!!감기 조심하세요!!
2014-10-19 17:45:28
3     이윤진 아이고~~~~!
미리미리 썼어야했는데 시간이 지나가버렸네요..
제가 잘 견디다가 감기에 걸려버렸지 뭐예요..
몸살기도 있고 해서 학원갔다가 집에 와서는 따뜻한 차마시고
겨울잠 자는 곰마냥 그냥 푹~잤답니다..이제서야 좀 괜찮아졌어요..ㅎ
그래도 머리는 지근지근 아프네요..
목가글은 저도 하고 있는 데 코가글을 자세히 몰랐네요..
말은 들었지만 괜시리..아플거같아서~ㅋ
애플지기님이 꾸준히 하고 계시다니 저희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희집은 모두 기관지가 약한 편이에요..
그래서 감기는 늘 달고 살지요..그래서 더 조심하는 편이랍니다..
그냥 집에서 늘 하고 있는 방법들을 써볼께요..

1. 비타민 챙겨먹기..
온 가족이 꾸준히 비타민을 챙겨먹고 있답니다..
규리는 잘 챙겨먹지는 않아 발포비타민을 주니 잘 먹더라구요..
맛도 좋고 약간의 탄산기도 있어 시원해서 좋아요~

2. 규리외할머니표 생강차와 매실차..각종 차..따뜻하게 마시기..
저희집은 매실이 떨어지지않게 늘 담구어두는 데요..
배아플때도 좋고 감기기운이 있을 때 따뜻하게 마시면 참..좋아요..
시원하게도 마시시지만 약간 뜨겁게 마시면 목넘어가는 기분도 좋답니다..
생강차는 꿀을 타서 마시면 더없이 좋지요..
규리는 생강차를 싫어하지만 꿀을 많이 타서 꿀맛으로 먹어요~ㅋ
저는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목관리가 중요한데 생각차를 많이 마셔서인지
목이 쉰적이 거의없고 감기에 걸려도 목이 아파 수업을 못한적은 거의 없어요..
또..유자차나 오미자차도 먹는 데 커피를 좋아하는 저도 집에서는 과일차를 마시네요..

3. 반신욕하기..
반신욕때문에 집에 욕저를 들여놨답니다..
저랑 규리랑 목욕하는 걸 좋아하는 데 이사온 집에 욕조가 없어 얼마나 안타까웠던지..
그래서 이사오고 한달뒤에 바로 들여놨네요..
기분이 우울할때 몸이 좋지않을 때 보통 반신욕하는 온도보다 약간 높여
소금이나 허브를 넣고 반신욕을 해 충분히 땀을 뺀답니다..
요때 차 한잔..과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는 데
요러고 자고나면 안아플때는 몸이 개운하구요.
몸이 좋지않을 때는 이틀에 한번하면 차츰 좋아지는 것이 느껴진답니다..
규리는 거품목욕도 즐겨요~ㅋ

4. 수시로 손씻고 가글하기
요즘은 컴퓨터나 폰을 다루는 경우가 많은 데요..
생각지도 못한 병균들이 득실득실~한데요..
그래서 저는 규리 어릴떄부터 수시로 손씻는 습관을 키워줬답니다..
저도 컴을 만지고 나서는 꼭..손을 씻으려해요..
손을 씻으러 들어갔다가 가글도 하네요..
손씻는 것은 어릴때부터 꼭..습관을 만들어줘야할거같아요..

또..있나..생각해도 떠오르는 게 별로 없네요..
저도 몇일 앓으면서 반신욕과 과일차를 꾸준히 마셔서인지 빨리 나았어요..
애플리스맘님들도 감기 걸리지마시고..혹..걸리셨다면 빨리 나으세요~!^^*

2014-10-20 06:29:19
4     백혜경 벌써 지났네요. 그렇지만 한줄 올립니다.^^

감기끼가 있다 생각 되실때~~또는 감기가 올거 같다 싶을 때~~
목이 따끔딱끔할 때~~의 처방입니다.

우리 목 뒷를 만져보면&nbsp; 볼록히 뼈가 나와 있죠. 이곳을 대추 혈이라고 합니다.
이곳을 헤어 드라이기로 10분 정도&nbsp; 몸에 약간 식은 땀이날 정도로 따뜻하게 해주면
감기가 싹 달아난답니다.
그리고 발목에 있는 복숭아뼈에서 부터 장단지정도 까지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해 따뜻하게 해주어도 효과 만점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14-10-25 23: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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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벤트! 환절기 감기 예방 및 피로 극복 방법 나누기
청귤차
대추 한방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