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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매할머니 보따리속 모정"...에 관한 기사 혹시
들으셨나요. 저는 어제 저녁에 소식을 접했는데요. 뉴스를 보면 요즘 세상이 참 험하고 비정하다 느껴지는 소식들로 가득해서
어떤때는 뉴스가 왠만한 영화보다 아이들에게는 보여주기가 정서적으로도 단점이 많아 보였죠.
그런데 어제 기사를 보고 정말 슬프면서 강한 모성애에 대해 다시 한번
감격하게 되었어요.^^
간단하게 기사소개를 해보면... 얼마 전 부산의 한 파출소에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를 안고 길에서 서성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할머니가 있는 현장으로 바로 출동을
했는데요. 할머니는 자신의 이름도 기억 못하는 치매 증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안고 있는 보따리에는 이불과 미역국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것들을 들도 할머니는 어디를 가려고 하셨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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