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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더울때는 가을이 오긴 오려나 생각들더니.. 저녁바람 아침 바람 선선하니..가을이 오나보다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던 집앞
돌하르방님이 어느덧 저렇게 코스모스에 둘러싸여 인사를 하시네용..^^

가을 사진 한장첨부해서 추석인사 드리면서 저 혼자 신기한건지 남들도 신기한건지 모르지만.. 애들 책 골라주다가 너무 눈에 띄는게 있어서
하나 같이 올려봅니다.
사루비루사라는 책..혹시 들어보셨나요? 2013년 책인지라 아시는 분들은 아시려나..전 오늘 처음 알았답니다. 학교 도서관에 신간이 많이
들어왔는데 거기서 보게 되었어요.


두 컷만 봐도 놀랍지요?^^;;;;;;;;;
놀랍다는 의미는 요새 아이들말로.. "뭥미?"-_-;;;;;;;;;;;;;;;
글밥이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없는 ...
이것은 도대체 뭐?>???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이럽니다...
-_-;;;;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화제의 별난 그림책으로 검색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많은 후기들을 보고.. 이것이 독자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걸 알았답니다.
서로 다른 말..그러니까 거꾸로 반대말로 결국 싸우고 전쟁을 하는..소통의 부재를 보여주는..
그런이야기랍니다. 그걸 바탕으로 이것저것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구요.
전 솔직히 그런 많은 생각을 하지못했어요.--;;;; 하지만 제가 굳이 아이들에게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대출을 한 이유는
하납니다.
"얘들아, 이것 봐봐. 이런 책도 있대."
그거면 충분합니다.^_______^
이런 책도 저런 책도 그런 책도 이러저러한 책도 있다는 것만 알아도 좋다고 봅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찾아보세요. 신기한 책이예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