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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초 1 여름방학 : 사진에 남겨진 일상 몇 컷 gmijin
등록일: 2014-08-28 23:49:52   조회수: 4188



초등학교 1학년 첫 여름 방학

딸램보다 엄마가 더 설레었답니다. ^^



방학이라 특별한 건 없었지만

그래도 방학이기 때문에 특별했던 일상 몇 컷 올려 봅니다.



첫번째 : 예술가처럼 생각하기 워크숍 참가 ①



작품을 만드시 작가님이 진행하시는 워크숍에 참가했었어요.

작가님이 자신의 작품을 만들게 된 동기, 과정 등을 설명해 주시고 비슷한 기법으로

자기만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었지요.


물고기들이 별똥을 싸고..사랑을 하고...

현서양 작품인데요.

ㅎㅎㅎ

뭔가 깊은 의미가 있을 거예요.

설명해 줬는데 저는 아직 잘 이해를...^^:;




두번째 : 예술가처럼 생각하기 워크숍 참가 ②



같은 장소, 다른 날, 다른 작가님의 워크숍애 또 참여했어요.

이번 작가님의 작품은 청사진 기법을 이용해서 티셔츠에 인쇄하는 작업이었는데요.

재미있어 보여서 엄마도 함께 참여했지요. ㅎㅎ


예술가인지 과학자인지 헷갈릴 정도로 빼곡히 적힌 작가님의 작품 구상 노트와

햇볕에 어떻게 노출시켰을 때 가장 좋은 색이 나오는지

어떤 화학 약품을 섞어야하는지 등등을 고민하신 흔적들을 보며 깜짝 놀랐었지요.


그리고 햇볕 쬐이고 빨아 내고...(빠는 장면은 빠졌네요.ㅎ)

참 재미있는 작업이었어요.





세 번째 : 나비생태 체험



방학하자마자 참여할 수 있고 구청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참 좋은 체험전 같아서

신청접수 전화할 때 얼마나 두근거렸는지 몰라요. ㅎㅎㅎ 선착순 마감이었거든요.

근데 참여해 보니 정말 괜찮은 체험이더라구요.

나비 생태에 대해 이론적으로만 배우는게 아니라 직접 나비를 날려보고 나비 채집도 하고

또 나비뿐만 아니라 여러 곤충 사육 모습도 직접 볼 수 있었구요.

사슴벌레 표본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울 딸래미는 사실 너무 겁이 많아서 체험전을 온전히 즐기지는 못한 것 같더라구요.

저보다 더 작은 나비를 무서워하니...쩝..

3~4학년 정도 되면 호기심이 많이 생기려나...

그 때쯤 다시 한 번 가 봐야겠어요. ㅎ



지금까지 방학이라 특별했던 일상이었습니다.  ^^


댓글 5 개 | 조회수 4188 회
1     공구1 1학년 처음 학교 생활 적응하느라 몸도 마음도 바빴을거 같네요.
우리 현서가~~^^
현서가 그린 그림 색감이랑 제 마음에 쏙 들어요.ㅎ
너무 잘 그렸는걸요.최고!!!현서~~^^
2014-08-29 09:05:13
2     gmijin ㅋ 현서예요~
헷갈리시지요?ㅎ
어린이집 다닐 때  서현이란 친구가 있어서 선생님이 울 현서랑 자주 헷갈리시던데 ㅋ 그 때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
2014-08-29 09:37:40
3     공구1 제가 왜 현서랑 서현이를 바꿔썼을까요..ㅎ;;;것도 세번이나..
말씀안해주셨으면 현서라고 쓴줄 알고 있을 뻔 했어요.
죄송하고~ 감사하구요~^^ㅎ
2014-08-29 10:01:17
4     양현주 알찬 방학 보내셨네요.
무료면...우와~착한 가격...^^
암튼 엄마가 부지런해야 아이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현서의 이쁜 마음..물고기들이 별모양 응가를 한다...이뻐요..!!
저도 곤충을 싫어하는지라..현서의 마음이 마구 이해가 되는데요..ㅎㅎ
2014-08-29 10:25:44
5     gmijin ^^애플맘님~ 그럴 수도 있지요, 뭐. 괜찮아유~ ㅎ
^^피터1님~
미술체험은 유료였지만 작가님들과 함께 작업을 했다는 것에 상당한 의미가 있었구요.
나비체험전은 그야말로 대박이었지요^^ㅎㅎ
첫 방학이라 엄마가 부지런을 한 번 떨어 봤어요. ^^
다음에는 못할 것 같아요.ㅋ
2014-08-29 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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