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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13주차 스터디] 블루스 클루스 리더스 : #7 Meet my fam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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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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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4-08-16 00:37:38
조회수: 4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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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차 스터디는 블루스 클루스 리더스의 일곱번째 책 Meet my family입니다.

표지 그림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블루의 가족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

Hi! We are taking a family picture today.
오늘은 블루의 가족사진을 찍는 날이래요.
그래서 블루의 가족들을 하나 하나 소개해 주게 되었지요.

책 뒷표지에 보면 내용을 간단히 소개해 놓은 문장이 있는데요.
이 책을 읽고나면 블루의 가족들이 얼마나 특별한지 알게 된데요. ^^
13주차 스터디 플랜입니다.
기간은 길지만 중간에 휴가에 캠프에 집을 비운 날이 많았어요.

*흘려듣기는 못했구요.
우리 아이에게는 리더스북의 cd보다는 dvd를 이용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부분읽기는 pass했어요.^^:;
이젠 자신감(?)이 생겼는지 전체읽기로 바로 들어가도 거부감이 없네요.
제 생각엔 지난 주에 티모시 dvd 대본 따라 읽기를 해 봐서 긴 문장에 겁이 좀 달아 난 듯해요. ㅎㅎ
*워크시트는 이번에 큰 맘 먹고 제대로(!) 한 번 만들어 봤네요.
그럼, 활용기를 풀어 볼게요~
먼저 cd도 들어 보지 않고 그냥 혼지 읽어 봤어요.
틀려도 그냥 혼자 읽게 내버려 두려고 많이 참았는데요, ㅋㅋ
결국 도와주고 말았어요.
다 읽어내는데 무려 7~8분이나 걸렸네요. ㅎㅎㅎ
이번엔 손으로 짚어가며 집중듣기와 챈트 따라하기
그리고 나름 연따(쉐도우 리딩)~
cd 따라 읽으라니 cd더러 자기를 따라 읽으랍니다. ㅎㅎㅎ
이제 엄마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워크시트지를 해결해 볼까요? ^------^

총 4장인데요.
제일 걱정은 울 꼬맹이가 재미있게 할까였답니다.
그런데 걱정도 잠시 기대이상으로 너무 재미있게 해 주고
특히 마지막에 영어로 된 문답 워크지는 엄마가 꼭꼭 읽어 줘야할 줄만 알았는데 스스로 초스피드로 척척 해 내 버리더라구요.
정말 깜딱 놀라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첫 번째 워크지는 블루의 가족사진을 보며 마인드맵처럼(버블맵이라고도 하더군요)
가족 구성원의 이름을 적어 보았어요.
확장해서 우리 가족에 관한 활동도 할까 했지만 나중에도 또 할 기회가 있을 것 같아 패스~
두번째 워크지는 beginning word를 이용해 단어를 조합하는 퍼즐이예요.
family, stuff, picture, school, shovel, pail 등
주제어와 울 현서가 읽기 어려워 하는 단어 중 6개 정도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세 번째는 cross puzzle로
이미 단어 조합 퍼즐에서 사용했던 단어를 이용해서 그저 재미만 붙여 보도록 쉽게 만들었어요.
마지막 네 번째, After reading comprehension 이라고 이름붙여 봤네요.
질문들이 간단하긴 하지만 "영어"로 되어 있다는 게 문제지요.
금방 금방 답을 찾아 내길래 어떻게 했냐고 물으니
책을 읽었던 기억을 더듬어 어림잡았던 것 같아요. ㅎㅎ
뭐 어쨌거나 자신감 상승!!! 엄마 자신감인가? ㅋ ^^;;
질문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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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standing outside? Who has red color? what does Turquioise eat?
Where does Turquioise live? Shovel and pail love to make ( ).
Mr. Salt and Mrs. Pepper take care of ( ).
How many people in Blue's family? |
쓰기 활동으로 해 본 문장 퍼즐은 본문의 가장 첫 번째 나오기도 하고
이 책의 주제를 잘 나타내 주는 것 같은 한 문장을 선택했답니다.
We are taking a family picture today.
문장을 인쇄해서 잘라낸 표시가 있어 맞추는 건 너무 쉽게 했어요.
문장 배열이나 문법이나 뭐 이런 것들 생각하지도 않고 휘리릭 말이죠~ 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in my house 액티비티를 합니다.
집의 구조를 만든 후 블루의 가족들을 제자리에 놓아 보는 활동이지요.
하지만 울 꼬맹이는 제자리 보다는 자기가 놓고 싶은 곳에 두려고 하더라구요.
일단 하고 싶은 곳에 붙이게 하고 나중에 말하기 활동을 기대했지요.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스로 읽기
처음보단 좀 나아졌는지...ㅎㅎㅎ
아직 sidetable drawer, slippery soap 등 몇 몇 단어는 정확히 읽기 힘들어 하지만
읽는 속도에서 보면 처음보다 배로 빨라 졌어요. 3~4분대로 읽었으니까요.
13주차 스터디를 마치며
꽤 오랜만에 만난 것 같아요. 블루를 말이죠.
티모시에 한참 열광해 있다가 블루를 만나니 조금은 더 차분해진 느낌도 들고요.
dvd가 아니라 책이라 더 그런지도요.
방학동안 참 많은 계획들을 세웠었는데 욕심인 부분도 있었구요.
하지만 꾸준히 해 오던 스터디를 방학 중에도 할 수 있어 다행이구요.
아이의 리딩 실력이 부쩍 늘었다는 느낌이 들어 반갑기도 하구요.
읽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이젠 스스로가 자기는 영어를 잘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이 감사하기도 하답니다.
저녁에 아웃*에 갔었어요. 결혼기념일이었거든요.
거기서 나온 샐러드를 보더니 "엄마, 난 레쳐스는 별로야." 그러더라구요.
무슨 말인가 싶어 다시 물어 보니 블루의 애완 거북이 Turquoise가 좋아한 양배추를 말한 것이었어요. ㅎ
완전한 문장은 아니지만 생활속에서 한 단어씩 스스로 이렇게 영어로 말하는 걸 보니 흐뭇하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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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개 | 조회수 4060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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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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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현서 너무 귀여워요..
이번에는 정말 다양하게 많은 활동을 했는걸요..
그만큼 아이가 잘 따라와주고 해내니 많이 뿌듯하셨지요?
제가 그 기분을 너~무 잘 알지요..ㅋㅋ
워크지 2,3번은 저도 한 번 예빈이랑 해 봐야 겠어요..
공유 감사드려요~^^
현서도 늘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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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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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을 기울여 만드신 워크시트를
현서가 이~쁘게 활용해주니 너무 좋으셨겠어요.
요 책이 읽기에 탄력을 줄 수 있겠네요.
활자 크기도 크고 양도 적당해서요.
저희 때는 요 책이 없어서 보지는 못했지만
요렇게만 활용해주면 딱 좋겠네요...
멋진 활용기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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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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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메이님~
네~ ㅎㅎㅎ 뿌듯했어요~ㅋ
감사해요~
^^피터1님
맞아요. 블루 덕분에 읽기에 탄력을 많이 받고 있어요.
아직 챕터북을 꿈꾸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겁많은 꼬맹이가 많이 발전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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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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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꾸준한것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새삼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현서도 열심히 엄마와 같이 노력하니까 또 가능한거겠죠.
나날이 쌓여가는 현서의 어휘와 영어실력이 느껴집니당~~^^ㅎ
수고많으셨구요.계속해서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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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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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당, 애플맘님~
엄마가 끌고 따라와! 하는 영어에서 점차 손잡고 발맞추며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대로 꾸준히만 한다면 현서가 앞설 날도 머지않은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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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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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퐁퐁님..] 현서가 많이 컸습니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바로 발전의 시작이 아닌가..싶어요..
그럼 이제 현서는 쑥쑥~발전하는 일만 남았네요..
무엇보다 엄마와 함께 때로는 혼자 진행하는 것을 자연스러워하는 것..
이것이 발전의 시작이지요..
발음도 많이 좋아졌네요..
정말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어학만큼 성실함이 중요한것이 없는 거같아요..
꾸준히 하다보면 발전한다..말은 쉽지만 실천하기 너무나 어려운..
그것을 현서가 지금 해내고 있네요..넘넘 기특합니다..
꼬맹이가 숙녀가 되었을 때 더 흐믓하실 겁니다..
엄마표 워크시트..넘 수고하셨어요..
현서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 더 따뜻했네요..
일하시고 힘드셨을 텐데 말이에여..
엄마의 비타님..현서..그리고 늘 현서에 맞추어주시는 사랑퐁퐁님..
오늘도 더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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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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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 복아가씨맘님~ 힝...
복아가씨맘님 덧글 읽다가 괜히 코끝이 찡해지네요. 감사해요~^^:;
발음이 좋아졌다고요? 헤헤..전 잘 모르겠는데 칭찬 감사히 먹겠습니당~ ㅎㅎ
울 현서가 규리처럼 사랑스럽고 멋진 숙녀가 되도록 엄마가 더 노력해야겠지요?
더 힘을 내 봅니다.
복아가씨맘님도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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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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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티님~
맞아요, 뿌듯뿌듯~ ^^*
네~ 알겠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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