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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안녕, 헤이즐] 사랑과 죽음..삶의 메세지를 전하는 영화.. 이윤진
등록일: 2014-08-15 20:31:16   조회수: 4081

 


댓글 13 개 | 조회수 4081 회
1     오은영 ^^ 이번 주말에 꼭 보려구요.
무슨 영화일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규리의 느낌이 넘 좋네요~~~
2014-08-15 21:50:46
2     양현주 에고..감동적이면서도 슬픈 영화로군요.
줄거리를 들으며 소름이 돋네요.
친구들과 보기로 약속을 했는데..손수건 준비해야겠네요...

제자들이 이렇게 커서 선생님을 찾아뵙고..많이 부럽네요.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제자들 모습 보면서 뿌듯하시지요..
매해 사진을 찍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예요.^^
2014-08-15 22:25:13
3     이윤진 [dadaha님..] 이번 주말에 보시는 군요..
혹..지은이랑 함께 가나요..?
중간에 약간 야한 장면이 나오는 데 살짝 걱정이~ㅋ

경쾌한 로맨스 영화와 시한부가 어떻게 어우러질까..기대했었는 데..
마지막을 보고서는 삶에 대한 메세지가 더 울림이 컸네요..
멋진 그림을 보는 듯..
이 영화가 가을에 개봉되었으면 더 좋았지..않았을 까..싶어요..
즐겁게 보세요~!ㅎ*^^*
2014-08-15 23:38:54
4     이윤진 [피터1님..] 네..슬퍼요..
꼭..손수건 준비해놓고 가셔야해요..
첨엔 넘 웃겨 얘들이 아픈 애들이 맞나..싶었는 데..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아이들의 삶을 대하는 태도에 고개가 숙여진답니다..
18살..우리나라 나이로는 스무살..
정말 꽃같은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곧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라니..
하지만 그래도 너무나 이쁘게 사랑하고 삶을 대하는 태도에
저 역시 반성하고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네요..
규리에게 요런 남자친구 만나라고 했어요~ㅋ

네..울 다 큰 아들녀석들..넘 훈남들이지요..?
오른쪽에 있는 녀석은 해병대에서 근무했는 데 그때 어찌나 걱정을 했는 지..
또..편지도 얼마나 했는 지..
여친이 없으니 제가 거두어야해서 투덜거렸지만 그래서 더 정이 들었지요..
때만되면 찾아오는 녀석들이지만 만날때마다 반가워요..
알아주셔서 더 감사하네요..ㅎ

2014-08-15 23:44:33
5     gmijin <영화가 좋다>에 한 번 소개 된 적이 있는 영화 같아요.
기회되면 꼭 한 번 보고 싶네요.
음...멋진 사랑을 아직도 꿈꾸고 있답니다. ^^;;
2014-08-16 00:47:55
6     손영미 아이들 데리고 애니매이션 보러 갔다가 포스터를 언뜻 본 것 같아요..
언뜻 보기만 하고.. 그 앞에 서서 포스터 자세히 살펴 볼 30초도 없어서
아이들 쫓아 다니다 왔네요..ㅠㅠ
요렇게 감성적인 영화를 보러 다닌지가 언제적 이야기인지..
아~ 내 삶이여~~ㅠㅠ
2014-08-16 05:56:46
7     공구1 요즘 영화소개에 참 많이 나오는 영화죠^^
뭔가..감성적이고 슬프고 그럴것 같은 분위기라 궁금하기도 하고..
했는데 이렇게 내용 올려주시니 꼭 보고 싶어지네요.감사해요~~^^*
2014-08-16 13:21:36
8     문정란 올려주신 영상만 잠시 보았을 뿐인데  빠져들게 만드네요.
죽음과 사랑이라~~~~~아이들과 함께 볼수 있을라나??
한동안 교육받느라 정신없이 지냈는데 한 숨 돌리고 멋진 영화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2014-08-18 02:15:13
9     이윤진 [사랑퐁퐁님..] 넘 소녀같으신거 아니예요..?ㅋ
멋진 사랑을 아직도 꿈꾸신다니 멋지십니다..
네..꼭 보세요..
잔잔한 영상들이 두고두고 기억나는 영화예요..
가을에 보면 더 좋았을 영화..
우리나라 나이로 스무살이죠..정말 이쁜 커플이였어요..^^*

2014-08-18 10:05:38
10     이윤진 [잉메이88님..] 토닥토닥~!
예빈이 서빈이가 아직 어리니 여유는 좀 힘드시겠어요..
저도 규리가 이제 크니 이렇게 여유를 부릴수가 있네요..
여유뿐아니라 이렇게 함꼐 영화를 보며 감동도 나눌수 있어 더 좋은 거같아요..
금방 큰다는 거 우리는 잘 알잖아요..
지금 이 시간..다시 돌아오지못하는 시간..
예빈이와 서빈이랑 더 행복하세요~!

2014-08-18 10:07:52
11     이윤진 [애플맘님..] 그런가보더라구요..
저는 TV를 안봐서 잘 모르는 데 제자들이 그러대요..
고등학교 애들이 보고 오더니 넘넘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애들도 엄마랑 둘이서 같이 봤다구..
시한부인생의 심파라 생각했는 데 정말 그렇게 눈물쏟는 영화는 아니였답니다..
여유있으실때 꼭..한번 보세요..ㅎ

2014-08-18 10:09:54
12     이윤진 [또하자님..] 글로는 넘 오래간만인거같아요..
이제 방학이 끝이 나니 또..바쁘시겠어요..
죽음과 사랑..그리고 삶을 이야기는 영화랍니다..
음..아이들과는 아니되어요..
중1 규리랑 보는 데도 조금 낯뜨거운 장면이 있었다는..ㅋ
하지만 그 정도는 감당(?) 할 나이라 봤습니다..
역시나 규리 그 부분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대범하게~ㅋ
남편분이랑 함께 오붓하게 보시어요..
저는 장례식전에 친구들이랑 예행연습할때 그렇게 슬프더라구요..
코드가 맞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넘..좋게 봤답니다..
같은 감동을 느끼시기를 바래요..ㅎ^^*

2014-08-18 10:13:56
13     이윤진 [밀크티님..] 그렇지요..?
아이들이 셋이나 있으니 케어하시는 데도 무척 힘드실꺼예요..
막둥이가 아직 어려 더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것은 더더욱..
나중에 dvd로 나오면 집에서 편안히라도 보시어요..
비오는 날보면 더 감동적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고 우리의 삶도 돌아보게 되는 영화같아요..
저는 이 영화보고 죽음이 무섭지않고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늘 죽음은 피하고 싶은 두려운 존재잖아요..
손수건 준비하시고 남편분이랑 손 꼭..잡고 보세요..ㅎ^^*


2014-08-19 0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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