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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냉장고에는 예빈이의 스티커판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한글 책 읽는 것, 또
하나는 영어책 읽기나 DVD를 보고
붙여주는 스티커
판이지요..
며칠전 영어 책 읽기 스티커판에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뽑기에 들어가셨던 우리
예빈이..
두두둥~~
예빈이가 뽑은 건 1일 숙제
면제권입니다..
이건 학기초에 넣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집에 와서 해야할 숙제가 좀
많았답니다..^^
주산숙제에, 그날 배운
내용 참고서 복습 풀기, 어휘력, 책 읽기...
주산숙제는 선생님께서 내 주시는
거지만,
나머지는 모두 엄마표 학습(?)에 따른
숙제..
그래서 나름 큰 인심 쓴다고 제가 써서
넣어준 쿠폰이었어요..
주산 숙제를 제외한(요건 선생님
숙제니깐^^) 나머지 숙제는 모두 면해주는 쿠폰~
지금은 주산에 책 읽기 1권 이상,
그리고 방학이라 수학문제집 하나 푸는 것
외에는 없는데..
그래도 뽑고 나서 좋다고 야호~를 외치는
아이..
어제 드디어 그 숙제 면제권을
사용했답니다..^^
숙제 면제권 사용으로 6시반에 일어났으나
영어공부도 땡~
(오후에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숙제 면제권인데 왜 영어 공부를 안 한거지?
참참참.. )
숙제 면제권을 사용했던 예빈이의 하루
일상을 보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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