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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수요일은 자랑하는 날] 계단 있는 곳에서 있다 왔어요. 채미영
등록일: 2014-08-06 18:34:49   조회수: 4171

무주에 잘 다녀왔어요.

전북에 있고 덕유산이 있어 매우 시원하답니다.

전에 묶었던 콘도인데 말이 콘도이지 펜션같은 느낌이 나요.

이번에는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방이 없어, 4식구인데 복층을 예약했어요.

일층보다 두배나 되는 2층,  4식구에 비해 너무 넓은 2층,

아이들은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특히 둘째 서현이요.

늘 이층침대, 계단을 노래하던 아이라 환호성을 지르고 2층에서 내려오지를 않아요.

1층에서는 식사를 하고 2층에서는 아이들이 체스를 두고 두녀석이 놀고 모처럼 2층에서 온식구가 잠을 잤어요.

10명이상 묶어도 될 만한 공간이네요.

내년에도 꼭 이곳에 오자는 서현이예요.

 

서울은 무더위로 찌지만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너무 시원해요.

창문을 여니 거미줄에 거미가 그물을 쳐 놓고 잠자리가 사람에게 앉아 행복했어요.

클래스 도중에 가는 것이라 편치는 않았지만 아이는 너무 좋아합니다.

(서울에서 무주 왕복거리 해리포터 CD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반복해서 들었어요.)   

 

                            

 

                            

                                                              이층 1/3 부분이예요.

 

 

                                            

손 끝에 앉은 잠자리예요.


댓글 9 개 | 조회수 4171 회
1     공구1 무주로 휴가 다녀오셨네요.^^
더위를 잊을수 있는 시간이셨겠어요~~
저렇게 넓은곳이 1/3 이라니 엄청 넓은가보네요.ㅎ
마지막 사진은 전문 사진가 느낌까지..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2014-08-06 19:09:21
2     최명주 제목만 읽고는 뭔 말인가하고 들어왔어요 ㅎㅎ
울 샤나랑 서현이랑 정말 비슷하네요. 샤나도 맨날 계단 있는 집..그래서 펜션으로 갈때는 가능하면 복층을 얻어요. 저번에 복층은 조금 더웠는데도  계속 있고 쓸데없이 오르락 내리락 수없이 하더라구요. 서현이 즐거운 휴가 사진으로 저두 즐거웠네요
2014-08-06 20:55:24
3     양현주 무주 다녀오셨네요. 요며칠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 좋은 때에 휴가 다녀오셨어요.
아이들과 복층에서 지내면 왠지...더 있어 보이고 그렇죠..^^
잠자리 사진은 정말 멋지네요. 이런 사진을 직접 찍으시다니..멋져요!!
2014-08-06 21:02:43
4     백혜경 와~~우
휴가 다녀오셨군요.
무주가 좋다하던데~~~~~정말 좋으셨겠어요.
그리고 복층에서 지재셨다니 서현이 진짜 행복했겠어요.

사진으로나마 그 시원함과 함께 간접 체험해봅니다.^^
저희다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승현이도 넘 좋아하겠어요.^^
2014-08-06 23:54:29
5     이윤진 와~!정말 멋진 곳이네요..
서현이만 좋아하는 것이아니라 아이들 다 좋아하겠어요..
저는 제가 더 좋아할것같다는~ㅋ
내년에도 이곳에서쉬고 오시면 좋을 듯..하네요..
저희는 오늘 영화보고 왔어요..
요렇게 영화만봐도 좋아하는 규리네요~ㅎ
조금은 미안한 맘이..
방학끝나고 놀러가죠..뭐..

멋진 곳 알려주셔 넘 감사해요..
이리 알게되는 곳은 많은 데 정작 가는 곳은 없으니..
가고 싶다는 생각은 굴뚝이랍니다..ㅎ
힐링하시고 더 좋은 시간들 가자세요..*^^*

2014-08-07 01:42:23
6     손영미 무주.. 여름 휴가지로 정말 멋진 곳 같아요..
저희는 작년 여름에 시댁 다녀오다 다음 휴가지로 한 번 탐색하러 가 본다고
무주 들렀다 올라온 적이 있는데요..
무주쪽이랑 덕유산 오르긴 전 밖의 온도가 5-6도 이상 차이가 나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깨끗한 물도 있고..
내년 여름엔 꼭 여기 오자.. 그랬는데..
올해는 우찌우찌 그냥 여름이 지나가네요.. 아쉬워라~
뉴제루살렘님의 무주 휴가기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 봅니다~~^^
2014-08-07 05:41:54
7     채미영 애플맘님,
확실이 산쪽이다 보니 정말 시원하네요. 덕유산, 구천계곡도 있어서 물놀이 하기도 좋아요.
교회 행사가 있어서 갔다 왔는데 저희 가족에게는 힐링이 되었어요.
남편한테 비싸다고 투덜거렸는데 저렇게 계단 있는 2층을 좋아하는 것을 보니 잘했다 싶어요.
잠자리 너무 예쁘죠. 손가락 외에도 서현이나 가족들 위에 앉은 사진도 있답니다.
감사해요.



유니샤나님,
샤나가 계단을 좋아하는군요. 하긴 저희 어렸을 때도 계단 있는 2층 집을 좋아했었지요.
2층 침대를 노래하는데 딸이 둘이라면 사줬을 거예요.
아이들의 로망인 계단 있는 2층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피터님,
사실 2층에 에어컨이 없이 1층보다 좀 더 더워요. 하지만 바깥 날씨가 시원해서 적당하니 좋았어요.
서현이랑 큰 아이 하루에도 수없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신나게 놀았어요.
2층 덕분에 바로 앞이 개울가인데도 딱 한번 밖에 물놀이를 안갔어요.
잠자리 정말 신기하게 사람한테 날아와 붙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아이들도 손에 앉은 잠자리 비 안맞게 한다고 부채로 우산 씌어주고 각별한 사랑을 보내네요.


금메달짱님,
더운데도 열심히 클래스 하고 계신데 저희만 갔다와서 클래스 여러분께 죄송해요.
포차리님이 즐겁게 갔다오라고 하셨지만 갔다와서의 후폭풍이 예상되기에 중간중간 이동시 CD듣고 그랬답니다.
서현이도 돌아오는 길에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서인지 아빠보고 천천히 달리라고 요구하네요.
아이가 로봇도 아니어서 요구하는 대로 못하지만 마음만 바뻐요.
복층 은근히 아이들한테 인기가 좋아요. 저희집만 그런줄 알았는데 집집마다 아이들이 좋아해요.
승현이도 당근 좋아할 것 같아요.


복아가씨맘님,
방학이라 더 바쁘신 것 알아요.
오늘 아침 먹으면서 아이들에게 복아가씨맘님 이야기를 했어요.
큰 아이한테도 규리의 진행기 읽어보라고 하고 싶어요. 비교한다고 할까봐 머리를 써봐야겠어요.
엄마가 수학을 잘하시는 것이 부럽습니다.
수학칼럼 다시 읽으면서 정리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나중에 클래스 끝나고 규리만의 여행 해보세요.



잉메이88님,
계곡이 있고 무주 리조트가 있어서 나름 괜찮은 듯 싶어요.
무주리조트가 지은지 오래되어 안쪽 시설은 좀 그런데 외관은 정말 멋지네요.
산속에 있어서 스위스 느낌이 나요. 겉만 봤을 경우예요.
나이가 먹어가는지 산이 좋고 계곡이 좋고 고층건물보다는 외곽지역에서 텃밭 가꾸고 살고 싶네요.
언제 그럴 수 있으려라 꿈만 꿔봅니다.
나중에 아이들과 재미있는 여행 다녀오세요.

복아가씨맘님,잉메이88님
2014-08-07 09:05:42
8     박강림 저희집이 3층의 맨윗층이라 다락방이 있답니다. 평소에는 계단을 닫아놓고 아이들 놀때 열어주고... 그런데ㅜ 사진과는 사뭇 다르네요. ㅋㅋㅋㅋㅋ저희집은 거의 창고수준-_-;;;;;;;;;;;
2014-08-09 18:00:12
9     채미영 밀크티님, 평범한데 단지 복층이어서 계단이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니 저도 기분이 좋내요.
잘 지내시죠~^^*


엄마표in제주님, 집에 다락방이 있단 말인가요?
아이들 너무 좋아하겠어요. 언제 한번 정리해서 아이들만의 공간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은 작더라도 자기만의 아지트를 좋아하는 듯 싶어요. ㅎㅎ
2014-08-12 0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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