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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의 발굴이 폐지된 광산을 폐광이라고 하죠. 폐광지역은 성장이 멈추고 사람이 떠나 쓸쓸하고 낙후된 지역으로
여겨졌는데요. 전국의 폐광이 탈바꿈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폐광이 관광지로 개발되며 일반인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탄광의 예전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고 또 지역 경제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태백석탄박물관 그리고 레일바이크로 유명한 정선지역은 폐철로를 활용해서 레일바이크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죠.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도
마찬가지구요.
오늘 소개할 곳은 가학광산동굴이라는 곳인데요. 여름에 에어컨 못지 않게 이곳은 시원한 기온을 느낄수 있다고 하고 또 각종
체험활동과 문화생활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광명시가 2011년 가학동광산을 '광명가학광산동굴'로 재단장해 관광테마파트로
만들었고 100년 전 금 은 구리 아연을 캐던 광산은 현재 광산체험공간 ,전시장, 콘서트홀 등으로 이뤄진 문화공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동굴의 울림현상을 활용해서 동굴 예술의 전당과 3D영화상영관,세계최초로 동굴에서 패션과 보석쇼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중국 국영
방송CCTV에서 한국의 이색 관광지로 소개도 되었다네요. 평균 12도를 유지해 피서지로도 인기 만점이래요.^^ 강원도 정선군
천포광산을 재개발한 화암동굴도 마찬가지라고 하니 이번 여름 방학 아이들과 색다르고 시원한 곳으로의 외출도 좋을것 같네요.
2014 동굴 여름축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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