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5-09-22 13:14:13
조회수: 4087 |
|
|
| 5세 남자아이를 둔 엄마예요
아기때부터 비디오, 노래, 책으로 영어에 노출시켜 주다가 방문수업을 받은지 1년 반정도가 되었어요. 영어물음에 어느정도 간단하게나마 대답하고 영어책도 잘 보고 비디오 특히 신나는 노래를 아주 잘 따라 부르고 재미있어해요.
영어에 대한 호기심도 많아서 우리말을 영어로 자주 물어보곤 한답니다.
그런데 방문수업을 1년 반정도는 놀이수업위주로 했는데 프로그램이 끝나고 선생님의 권유로 시사(N.G)로 수업을 이어서 하는데 그건 읽기위주의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고요. 내용도 짧고 첸트도 나오고 해서 바로 위워버려요.
재미도 있어하고 해서 그냥 두었는데 선생님은 문자를 자꾸 보고 읽으라고 하네요
전 다른 영어책도 문자보다는 그냥 그림이나 내용 따라해보며 한글책 보듯이 별로 문자에 신경 쓰지않고 그냥 읽어 줬거든요. 그러다 보니 자주 나오는 글자 몇 개는 따로 가르친적이 없는데도 그냥 알더라고요. 문자에 대한 음가도 가끔 궁금해 해서 단어의 문자를 손으로 가리면서 이렇게하면 무슨 소리가 나냐고 물어도 보고 해요.
전 그냥 아이가 궁금해 할때만 조금씩 가르쳐 주고 말았거든요.
그런데 파닉스를 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 따로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이미 한 분들의 말로는 재미없다는데 파닉스를 일부러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갈팡질팡 하네요. 아직은 읽기보다는 듣기 따라하기를 더 해야 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희 집 영어교재는 비디오로는 프뢰벨 8방식하고 디즈니영어교실, 노디, 위씽 몇개 정도고요 책으로는 래더교육의 Reading step과 시사 National Geographic
CLS책 몇권 그리고 8방식에 들어있는 책 정도예요.
영어동화책을 좀더 사려고 하는데 재미있는 책 알고 계신거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영어 과학과 수학 그리고 첫발견 시리즈도 관심이 있는데 이미 사신분들이 계신면 어떤지 추천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아직 영어에 대해 궁금한게 너무 많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초보맘이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
|
|
|
|
|
| 댓글 2 개 | 조회수 4087 회 |
|
| 1 |
로라맘
|
엘리자베스님의 조언에 동의하고요~~저희아이는 런투리드를 첨 읽기시작하더라구요...욕심에 닥터메기스도 사줫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한답니다. 솔직히 전 재미는 모르겟는데 아이는 좋아해요...아는 외국인도 아주 좋은 책이라고 하더라구요...파닉스를 굳이 시키시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
|
|
| 2 |
Elizabeth
|
문자를 읽는 것보다 듣고 말하는 것이 먼저인 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 파닉스 같은 경우도 파닉스를 굳이 처음부터 하지 않아도 듣기를 많이 하고 cd같은 것을 통해 많이 익히게 되더군요. 집에 있는 교재들 많으시네요. 잘 활용하시고, 영어동화책 중에서 수학 과학에 대한 것은 세상에서 가장 잘 나가는 수학동화, 과학동화의 내용이 상당히 좋습니다.~ 동화식으로 수학과 과학을 접근하여 많이 활용을 하게 되었답니다. 도움이 되시길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