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급한 마음에 낼을 못기다리고 ㅋㅋㅋㅋ
스포츠댄스대회가 지난 주말 있었어요.
딸램은 토욜 대회
저는 일욜대회^^;;;
토욜 대회는 예선전 결선전 따로 있는데 저희가 했던건 예선이고 나발이고...^^;;;;;엄마가 하는게 더... 쉬운거??ㅋㅋㅋ
걍..생활체육팀의 일환으로...^^;;;;;
나름 개인전따로 한다고 옷도 중간에 갈아입고 했는데.. 딸램도 저도 결과가 좋았네요.
단체전1등 개인전 1,2등 골고루 각각 성과가 좋았어용..ㅋㅋㅋㅋ
 
사진이 핸드폰으로 찍은걸 전송하니 코딱지만하게 나오네요..-_-;;바지입은 소녀가 제 딸이옵니다..ㅋㅋ


워메...사진이 진짜 작네요..*_*;; 저희 단체전팀입니다. 개인전 하고 난후라 의상이 다른데.. 가장 오른쪽..완전
화려한..-_-;;;;;;;;; 옷이 저희 단체복이었답니다. 대여가 늦어져서 초이스고 뭐고 없었답니다. 인원수에 맞게 빌려진게
다행....
 
다 끝나고 편안한 마음으로 제주시 나간김에 유명한 빠빠라기 팥빙수도 한 사발 가득먹고 돌아왔지요.


런닝맨보면 늘 그러잖아요. "이게 뭐라고 쫀다"ㅋㅋㅋ 진짜 요것이 뭐라고 나름 끝났더니 긴장이 막 풀려서..ㅋㅋㅋ 대회 당일에는 진짜
다리가 후덜거려-_-;;안미끄러진게 다행...ㅋㅋㅋ
이제 한단계 마무리하고 쌈바 배워볼랍니당..ㅋㅋ 담번엔 쌈바도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