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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바삐 돌아다니다
자랑데이 지나기 전에 얼른 올리려고 들어왔네요.^^
경환이가 학교 독서감상문 쓰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왔어요.
좋아하던 인헤리턴스에 대해 썼다네요.
1학년 때부터
시간이 없어 공부를 못하는 일은 있어도
일기, 독서록은 꼭 쓰게 했었는데
이제서야...그 결실을 보네요.ㅎㅎㅎ
경환이 일기장은
학교 장학사 분들 오실 때
담임선생님께서 사물함에 펼쳐 보여주시는 일이 종종 있어서
그 동안 나름 뿌듯했는데
글 쓰기로 한번을 상을 못 받아 왔거든요.
6년만에..이런 상을 받아오다니..
어흑~~감격이네요.
게다가 6학년 들어 처음 받아오는 상장이라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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