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울 현서는 재롱잔치를 6세 때 딱 한 번 했어요. 5세 때는 어린이집에서 체육대회를, 7세 때는 특별한 준비 없이 유치원 안에서만 조촐하게 했었거든요. 제일 예쁜 녀석이 현서입니다. ㅋㅋㅋ 제 눈에 제일 예쁜 녀석요.^^;; 다른 친구들 얼굴이 나와서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이곳에만 올리는 거니까 괜찮지 않을까...싶습니다. dvd로 받아서 동영상을 어떻게 편집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컴퓨터로 실행시키고 다시 동영상을 찍었다는...-.-
이 동영상에는 없지만 맨 마지막에 전체 아이들이 다 나와서 합창하는 부분이 있는데 모두 유치원 체육복을 입고 있는데 울 딸래미만 다른 옷을 입고 있었어요. 바로 바쁘다는 핑계로 정신줄 놓은 엄마의 실수지요. ㅜㅜ 그래도 많은 아이들 가운데 한 눈에 찾을 수 있어 보기는 좋았답니다.
그러잖아도 가끔씩 어릴 때 찍어 두었던 사진이나 동영상을 밤에 몰래 보곤 하는데요. 볼살 통통하니 어찌나 귀엽던지...언제 이렇게 훌쩍 큰지 모르겠어요. 어릴 적 모습을 볼 때마다, 음... 곁에 있을 때 더 많이 사랑한다고 표현도 하고 아껴 줘야겠다는 맘을 다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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