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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한번 준비해봤습니당..다 알고 계신걸 주절주절 떠들어댄건 아닌지...-_-;;;;;; 가끔 아이들이 질문을 던져올때 그런 생각을
해요. 질문을 내가 한게 아니고 아이들 입에서 나왔다는건 그만큼 지금 그 아이에겐 이것보다 흥미롭고 관심있는게 또 있을까...하는거요. 그래서
그때만큼은 내가 무슨 대답을 해주더라도 두 귀 쫑긋하고 듣겠구나요...요럴때가 어떤때보다 설명이 잘 들릴거라 여겨서 영어로 뭔가를 설명해서 듣고
이해하길 바란다면 요때보다 더한 순간은 없겠구나..한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제가 많이 알아야하는데...현실은 그러지 못하고..-_-;; 결국 어느 정도의 플롯을 짜놓고 연극을 하는 수
밖에..-_-
그 연극이라는 것이 보통은 재밌는 책을 던져주고 궁금증을 줘보고 물어오는구나 싶으면 옳타꾸나!! 아는거 총동원
설명들어가주시지요..ㅋㅋㅋ
무서워서 미라 영화는 못봐도 그런 소재의 얘기라면 또 두 눈 반짝이는 애들한테 좋을 설명이 있어서 함께
나눠보고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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