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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외출을 했었다가 언젠가 타요버스 이야기가 생각나고
최근에 친구가 우리 동네에서 타요 버스가 다니더라는 말을 들었던지라...ㅋㅋ
사실,아이 둘다 훌쩍 커서 타요 버스랑 아무 상관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초등학교 저학년만 되도 신기해할텐데.....
작은 아이와 큰 아이를 기다리면서 커피한잔 하고 있을때 타요 버스가 제 눈앞에서
지나는 거예요.ㅎㅎ
저도 모르게 번뜩 아이디어 하나가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급히 옆모습을 작은 아이가 촬영하게 되었죠.^^

에고고...편집에 능숙하지 않아 주변 사람들 얼굴이 노출되어서..;;;;
보이시죠?저~~기 타요얼굴 ㅎㅎ
집가는길 내내 두 아이에게 미션을 줘 봤어요.
타요버스 찾기~~^^
먼저 타요버스를 찾아서 인증샷 엄마한테 보여주는 사람 상금 000원 있다고 ㅎ
두아이 정말 모처럼 신나게 두리번 거리면서 귀가했구요.
중간에 2대정도 아쉽게 촬영을 놓쳤는데 어찌나 아쉬움에 탄성을 지르던지..
가끔 이런 미션 괜찮은거 같아요.ㅎㅎ귀가길이 참 재밌었어요.^^
담주에 또 하자 그러네요..이번주는 둘다 실패해서...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