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5-07-26 00:22:50
조회수: 4370 |
|
|
| 우리아이는 24개월 남자아이랍니다.
제가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외국인과 함께 근무한 경험으로 영어 구사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 둘째 아이가 생후 12개월부터 모든 언어를 영어로만 했습니다.
위에 2년위의 형도 있지만 제가 게으른 탓에 형은 37개월 (4세) 동생 2세(13개월)부터 영어로 대화를 하고 영어 책은 많이 읽어 주었습니다.
둘째 아이가 23개월 부터 조금씩 영어 단어로 말을 시작하여 2개월쯤 지나니 2개단어 또는 3개단어 정도의 문장으로 얘기를 합니다. 그런에 모은 문장이 제가 가르쳐주거나 자주쓰는 문장이지요. 그런것을 두고 말문이 띄였다고 해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본인이 원하는 문장을 만들수 있는것인지 몇세정도 되어야지 제가 평소에 하는 말을 바탕으로 본인이 원하는 문장을 만들기 시작하는지 궁금합니다. 경험있으신분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
|
|
|
|
|
| 댓글 2 개 | 조회수 4370 회 |
|
| 1 |
김수정
|
정말 스테파니님 부러워용
근데 말문이 트였다는 것은 단지 가르쳐준 몇 문장을 말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input이 충분히 많아서 자연스러운 여러 상황에서 output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요..하지만 그정도 나이의 아이가 그 정도 발화를 할 수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인거 같아요. 자신이 아는만큼 말할 수 있는 거니까 일단은 풍성하게 듣고 읽고 일단은 알게 하는 데 치중하심 되지 않을까요
그럼, 말하기나 쓰기는 자연스럽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
|
| 2 |
도날드
|
주제넘게 제가 답을 줄수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우리같이 영어를 배우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스테파니 씨께 묻고싶어요.진심으로.
몇세라고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아이들은 똑 같은 애가 한명도 없쟎아요.
다 ~ 다르거든요.
근데, 이런 저런 책을 많이 보다보니깐요, 이런 류의 대답은 아마도 영문학과 교수들이 쓴 책을 보시면 답을 빨리 찿을수있을것같아요.
책 내용들이 조금 지루한면이 없쟎아있지만, 체계적으로 이해시켜주고 아이발달에대해(영어)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아주 좋았읍니다.
그책을 읽은 저의 소감은
"욕심을 갖고하면 아이의 영어는 조금 발전한다.
욕심이없으면 아이의 영어는 조금 느릴수있다.
유아영어발전에 욕심이 많다고해도 생각만큼 빠르지는 않다.
제일 빠른 방법은 욕심을 버린 꾸준함이구나~"
제가 너무 잘난척했죠?
제가 잘난척대장이거든요,
그나저나 스테파니 님의 영어실력, 부러버요.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