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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두 공주를 소개합니다..
웃는 모습의 사진 찾기 느~무 힘드네요^^

큰 아이 예빈이예요..
이제 초2 되었구요..
사진을 찍으려 하면 어색한 설정(?) 포즈를 잡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환하게 웃는 사진이 없네요..ㅠㅠ
정말 어렵게 한 장 찾았습니다^^
엄마가 가끔 하교 시간에 맞추어 가서 학교앞 분식집에서 간식 사줄때
" 우리 엄마 최고" 라고 함박 웃음 지으며 외쳐 주는 아직
어린애예요..

우리집 막내 서빈이.. 이제 25개월 3살이예요..
늦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꽤 터울지게 낳은 둘째여서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네요..
둘째라 그런지 애교도 많고..
이제 고집이 생기기 시작하는 때라 가끔 떼를 쓰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 이뿐 둘째네요..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간식 치즈 먹고 싶을 때
"엄마 우리 치즈 먹을까?"하고 묻고는
"치즈 먹고 싶어? 치즈 먹을래?" 라고 제가 물어 보면
" 네~ 좋아요 좋아" 박수치면서 눈웃음 치는 그 모습이 제일
이뿐데..
사진을 찍을 수가 없습니다..ㅋㅋ

이벤트 때문에 사진을 찾다보니 참 근래에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큰 아이는 컸다고.. 둘째는 둘째라고 사진 찍어주는데 시들했네요..
큰 아이 어릴 때는 매일 카메라 끼고 살았는데..
큰 아이는 또 어떤 때 환하게 웃었나.. 생각도 해 보게 되고..
이래저래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또 아이에게 더 관심도 갖게 되는 이벤트네요..
요런 의미있는 이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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