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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학] 복아가씨맘이 들려주는 수학이야기#3 - 수학학습법 이윤진
등록일: 2014-04-01 13:06:09   조회수: 4195


댓글 23 개 | 조회수 4195 회
1     이윤진 제가 수학동화를 선별하다 좀 늦어졌습니다..
혹..기다리신분이 계실까봐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려요..^^;
근데 수학동화를 선별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아 이전에 썼던 글부터 먼저 올립니다..
수학동화는 조금 천천히 올려볼께요..
그래도 꼭..올릴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시작했던 일인데..어찌 도움이 되셨는 지 모르곘습니다..
앞으로도 궁금하거나 힘든 점..있으시면 언제나 질문해주세요..
성심성의껏 답해드리겠습니다..
열정의 애플리스맘님들..언제나 홧팅~!입니다..^^*
2014-04-01 13:08:35
2     김주영 ㅋㅋ~좀 졸려서 게시글들을 좀 읽으러 들어왔다가~
복아가씨맘님 수학글을 첫번째로 보는 행운을 누리고 있습니다.
역시~노트가 답이었군요.
그래요~
그러고보면, 성공한 사람은 분명 무언가를 합니다.
그것은 주로 남들이 끈기있게 해내지 못하는 그 무엇인 것 같네요.

역쒸~멋진 규리 뒤엔~
멋진 복아가씨맘님이 계시네요. 이제야 규리가 손에 쥔 노트가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

좋은 글~잘 보고 갑니다.
^^
2014-04-01 13:40:48
3     김미정 저도 초등과학클래스 자료 출력하러 왔다가 복아가씨맘의 수학글을 보고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4-04-01 14:00:03
4     공구1 아이들 공부 가르친다고 엄마,아빠 함께 앉아 하다보면 큰소리가 나거나
혹은 분위기에 눌려 아이는 주눅이 들기 쉽상이죠.^^ㅎ
대부분 그럴것이지만 맞은 문제보다 틀린 문제에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구요.
이렇게 또 수학이야기 세번째 올려주신 글로 많은것 배우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구요.^^~
2014-04-01 16:31:42
5     김은희 울 딸도 노가다를 자주 뜁니다.ㅎㅎ
그럴땐 방법이 맞지 않아도 그 노력이 예뻐서 잘했다고 하지요.

정말 문제를 다 맞았다고 다 아는 게 아니더라구요.
답만 맞으면 넘어가줬는데 풀이노트를 마련해봐야겠어요.

수학이야기에 포차리님 클래스까지...
복아가씨맘님은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수학에 대한 멋진 글을 볼수있어 저는 넘 행복하답니다.
감사드리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2014-04-01 19:31:34
6     이윤진 [포차리님..] 오마나..넘..반가운거 있죠..?ㅎ
울 선상님이 이리 말씀해주시니 고생한 보람을 느낍니다..
여러 일들이 겹쳐 좀 힘들었었네요..
그래도 잘 끝냈다..스스로 다독이고 있었는 데 포차리님 댓글을 보니..
어떤 위로보다 큰 힘이 되네요..

공부는 어찌보면 다 한 길이 아닌가..싶기도 해요..
그래서 엄마표영어를 성공하신 분들은 쉽게 수학을 접근하시는 게 아닐까..싶어요..
성실함에 약간의 팁만 있으면 다 수학의 신이 될듯~ㅋ
바쁘신데 이리 댓글로 인사해주셔서 넘..감사해요..
이번주 클래서도 열심히 진행해보겠습니다..^^*
2014-04-02 06:20:49
7     이윤진 [energy88님..] 수민이야 워낙 똘똘한 아이라 잘하고 있겠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지요..?
아마 수학도 아주 잘하고 있을 겁니다..
다만 잘하는 아이라고 넘..끌어주다보면 넘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단계와 시기만 잘 조절하면 될듯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넘..보람됩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2014-04-02 06:22:21
8     이윤진 [애플맘님..] 맞아요..저 역시 그랬답니다..
맞은 것은 아는 것이려니 그냥 넘어가고..
틀린 문제에 집중해대니 아이는 수학공부할때면 늘 혼나는 시간이 되겠지요..
엄마의 맘은 틀린 문제를 확인하자는 것인데 아이는 칭찬보다는 지적을 해대니..
그 시간이 싫고 주눅이 들수밖에요..
입장을 바꿔놓고보면 쉬울 일인데 그것이 참..어렵습니다..
저 역시 그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수학 자체를 재밌다..말하는 아이는 별로 없을 테니
그 시간만이라도 즐거운 시간으로 느끼게 만들자는 것이지요..

부족한 글이지만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참..좋겠어요..
애플맘님..제 맘을 알아주셔 저도 감사해요~ㅎ^^*
2014-04-02 06:25:41
9     이윤진 [발레리아나님..] 노가다~ㅋ정말 귀엽지요..?
저는 예전에 규리가 한문제를 풀려고 노트 한바닥을 다 써서 사진찍어놨어요~
그 정성과 끈기가 넘..이뻐서요..
직접 써보고 식이 떠오르지않으면 하나하나 해보고..이런 과정이 어릴때 참..필요한거같아요..

항상 서정이의 좋은 점을 봐주시고 칭찬해주시는 발레리아나님의 모습..
저도 참..많이 배운답니다..그러기가 쉽지않지요..
서정이는 지금도 수학의 신인데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까요..?ㅎ
기대만발입니다..식과 풀이는 꼭..쓰도록 유도하시구..
스스로 좀 미심쩍다 그럼 체크해서 확인하자..일러주시면 서정이는 잘 따라줄겁니다..

그러게요..이번주는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교재체험진행기도 올려야하는 데 힘듭니다..
그런데 이렇게 규리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저에게는 정말 멋진 추억이네요..
언제까지 갈지 모르지만 그리 오래가지않겠지요..
그래서 이 시간들을 더 소중하게 여기며 감사하려합니다..
발레리아나님..클래스에서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홧팅~!^^*
2014-04-02 06:31:16
10     차명희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좀더 자라면 다시 찾아서 차근히 또 읽어봐야겠어요. ^^
2014-04-02 11:15:07
11     양현주 이말 저말 ..하지말고
경환이 들어오면 복아가씨맘님 글을 소리 내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학교 상담 가서 제가 충격 받고 어제 내~침대서 앓아 누워있었네요.
풀이과정을 집에서는 멀쩡히 쓰는 녀석이..
소수 계산식..쓰기 귀찮다고..머리로만 계산해서 쓰는 바람에

선생님이 답은 맞았으나
틀린 것으로 채점하셔서
점수를 아주그냥...바닥으로 받았더라구요.에휴~~!!!
그제 많은 대화가 오가고..엄밀히 말하면 저의 다다다다~~~
앞으론 절대 안그런다고 하시는데..얼마나 가려는지..ㅠ.ㅠ

노가다를..뛰었다~헐..........
울 경환이 맨날 하는 일인데...ㅠ.ㅠ
답은 맞았지만 답지 보고 정확히 다시 하라해도
말을 그렇게나 안듣거든요...ㅋㅋㅋㅋㅋ이게 웃을 일이 아닌데...^^;;

암튼간.......이 글을 보여주고 이렇게 하는 게 정석이란다..해야겠어요.
오늘도 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네요.!!!!
2014-04-02 11:33:37
12     백혜경 어제 읽고 글 올리는 통에 삭제 되어 오늘 다시 올립니다.

근데 복아가씨맘님 저 너무 신나는거 있죠^^
요즘  승현이와 수학 공부 방식 복아가씨맘님 말씀과 탁 들어 맞았어요.
개념 필기, 노트 반 접어 문제 풀이과정 쓰고 체크
이리 진행하고 있답니다. 저 너무 잘하고 있죠.^^

승현인 힘들다고 투덜이지만 복아가씨맘님 글 캡쳐해 승현이 책상에딱  붙혀놨어요.

그리고 승현이 5학년 담임 선생님 불시에 5문제씩 수학 심화문제 시험을 보니
어찌이리 타이밍이 절묘한지~~~~~
답이 맞아도 풀이 과정 없으면 점수를 안 주시거든요.

복아가씨맘님 역시 멋진 선생님이셔요.
규리와의 수학 진행기를 보며, 저희 옆에 또 이리 든든한 샘이
계시니 수학 두려울거 없네요. 너무나도 체계적이며 상세히 그리고 이해가 쏙쏙 들어오시게
알려주셔 감사~~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최~~~~고d^^d


2014-04-02 13:18:58
13     이윤진 [밀크티님..] 노가다도 무척 중요하죠..
그 문제를 풀려 노력한 아이의 정성은 무척이나 대단한거같아요..
그리고 어릴때가 아니면 그런 경험도 못하지요..
그래서 더 소중한거같아요..

지금도 잘하는 아이가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해나갈까요..?
차근히 성실히 하다보면 안되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앞으로의 발전된 모습에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밀크티님..홧팅~!이여요..ㅎ*^^*
2014-04-03 04:00:35
14     이윤진 [빅버드님..] 네..어릴때는 한글책과 영어가 우선입니다..
수학은 놀이로 만족하시고 부담스럽지않게 접근하시면 되지요..
수를 싫어하지않게만 만들면 된다..여겨져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언제나 질문해주세요~!ㅎ*^^*
2014-04-03 04:01:49
15     이윤진 [피터1님..] 글을 읽고 웃음이 나왔습니다~ㅎㅎ
얼마나 속상하셨을 까..그 맘 잘 알지요..
저도 규리에게 같은 말을 많이 했지만 다 때가 있는 거같아요..
아이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않았거나 들을 필요가 없다 여기면 귀를 닫거든요..
하지만 안할수는 없지만 엄마는 꾸준히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지요..

규리가 4학년때 저희도 같은 일을 겪었어요..
항상 백점을 받던 수학시험을 68점을 받아왔었습니다..
그것도 가방속에 구겨져있던 시험지를 제가 발견해서 봤어요..
저는 그때 왜그리 웃음이 나왔던 지..ㅋ
규리야..이게 뭐야..했더니..봤어..? 하대요..
그리고 찬찬히 문제들을 보고 규리의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그때 규리는 구몬으로 중2과정을 진행하고 있었는 데 중등과정에서는 대분수가 없어요..
그래서 규리는 가분수형태로 답을 썼는 데 선생님이 이전에 대분수로 고치지않으면
틀린 걸로 채점하신다..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 결과 68점을 받았네요..
학교에서도 놀라서 울었다고..또..선생님이 일어나라 그래서 자기만 혼났다고..
서러워 또..눈물을 흘렸답니다..
왜..울까..했더니 자기 자신이 한심해서 눈물이 난다고 그러대요..
그래서 도닥이며 꼭..안아주었습니다..
그 맘..꼭..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말라고..
교만하다보면 많은 것을 잃어버린다고..
그러고는 구몬을 바로 그만두었습니다..공부할때 잘난체는 안된다고..못을 박았습니다..
그때 나는 중2과정을 한다..요런 겉멋이 있었는 데 하겠다고 하니 놔두었었거든요..
그 뒤..규리는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더 귀를 귀울이게 되었구..
겸손한 자세로 공부하는 맘을 갖게 되었답니다..
부족한 것이 부끄어룬 것이 아니라 채워가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경환이도 이런 저런 것을 겪으면서 더 발전해나갈겁니다..
더 많이 겪어봐야 스스로 깨닫는 부분도 커가는 게 아닐까..싶어요..
수적으로 빠르고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교만해지고..
식과 과정보다 답이 더 중요하기 마련이지요..
항상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엄마의 맘을 안 규리처럼..
경환이도 엄마가 왜..그렇게 혼을 내셨는 지 알겁니다..
그러니 걱정하지마세요..
이런 경험을 한 것을 축하해주고 다독여주세요..
혼내는 것보다 낮은 어조로 다시 한번 일러주시면 잘 알아들을 겁니다..

속은 상하셨겠지만 다양하게 잘 하고 있는 부분을 꼭..칭찬해주세요..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면 되지요..
엄마를 배려하고 따뜻한 맘을 가진 경환이와 피터1님..홧팅~!입니다..^^*
2014-04-03 04:13:05
16     이윤진 [금메달짱님..] 박수~!넘..잘하고 계세요..
승현이가 지금은 좀..힘들겠지만 앞으로 더 잘하기위한 과정이니
습관만 되면 더 발전할겁니다..ㅎ
선생님의 학습법이 참..좋네요..
심화문제는 건들이지않는 데 이렇게 불시에 시험을 본다니
아이들이 잔뜩 긴장해있겠어요..

규리 수학샘도 풀이과정을 중요시하시더라구요..
근데 규리는 넘..간단한 것도 풀이과정을 쓰라해서 답답하대요..
아마도 첨이니 습관을 잡아가시려하는 거같아요..
문제를 젤 먼저 풀었는 데 다시 해갖고 오라는 말을 들어 섭섭했던 규리..
그 담부터는 식에 더 신경을 쓰고 있네요..
학교에서 이리 해주시면 사교육은 필요없을 텐데 말이죠..
학원샘이 이런 말하면 안되는 데~ㅋ

이리 도움이 되신다는 말을 들으면 참보람을 느낍니다..
더 든든해지시도록 저도 많은 노력을 해야겠어요..
저 역시 너무나 감사합니다..
울 승현이 더 발전해나가도록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ㅎ^^*
2014-04-03 04:17:35
17     양현주 복아가씨맘님...
진솔한 답글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작년부터 공책 반으로 나눠 답 정리하기를 했거든요.
제가 불시에 검사를 하면 어떤 때는 안하고 넘어갈 때도 많아서
잔소리를 자주 듣기도 했었어요..ㅎㅎㅎ
며칠 전처럼 엄마가 수학때문에 화 내는 걸 본 일은 드물었지요.
그 날은...제가 생각해도 좀 나빴네요. 이유가 어찌 되었건간에.
글 읽으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앞으로 잘 해야지....^^
규리도 그런 적이 있다니 괜히 맘이 푹~놓이면서
과정이겠거니.......지금 겪는게 차라리 낫지 싶네요.
중학교 가서 이런면 답이 안나오잖아요..ㅋㅋㅋㅋ
긍정의 마인드로 돌아와 열심히 알콩달콩 지내렵니다.
넘넘 감사드려요....저,,,커피 예약이요!!!!!
2014-04-03 11:43:11
18     gmijin 정말 알차고 중요한 내용들이 많네요.
하나라도 꼭 실천해 봐야겠어요. ^^
2014-04-03 13:36:16
19     최정순 인용이 수학 땜에 많이 힘들어 하는 중이예요.
문제 식도 안쓰고 풀이과정도 제대로 안쓰고 답이 어딨는지도 못찾고
참 걱정이 많습니다.
인용이는 수학 학원에 한 일년째 다니고 잇는데 이 버릇이 안 고쳐지네요.
제가 일하면서 영어같이 하고 수학까지 봐줄려니 힘들어 학원에 보내는데
정말 이대로 놔둬두 되나 할때가 많아요.
조금씩 글씨도 예쁘게 쓰고 식도 세워보려고 애쓰고는 있지만
습관이 되서 그렇게 하기가 힘들다고 말하는 인용입니다.
2014-04-04 08:54:43
20     이윤진 [피터1님..] 잔소리는 약입니다..
그래서 쓰지만 꼭..필요한 약이라 생각해요..
제때에 먹으면 참..좋은 데 저희 경험을 봐도 한참이 지나서야 그걸 깨닫잖아요..
그러나 꼭..해야할 약이라고 생각해요..

나쁘시긴요..누구나 그렇게 해야하고 그런 상황에 가만히 있는 게 이상하지요..
다만..시간이 지나고나서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셨으면 해서요..
침착하게 말로 다시 전하고 보듬어도 주구요..
규리는 지금도 그러는 데요..ㅋ
근데 중학교가서도 그럽니다..ㅋ
그러니 맘의 준비가 필요하고 여유가 필요한거같아요..
긍정마인드..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네요..
오늘도 긍정마인드로..홧팅~!입니다..ㅎ^^*
2014-04-04 09:59:35
21     이윤진 [사랑퐁퐁님..] 꼬맹이는 아직 어린데요..뭘..
영어와 한글책읽기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지금도 엄마랑 어찌 그리 잘 노는 지 부러울 따름이여요..ㅎ
수학도 놀이처럼 꼬맹이와 즐기시면 됩니다..
벌써부터 공부하시면 아니되어요~ㅋ
나중에 참고하시면 됩니다..ㅎㅎ^^*
2014-04-04 10:00:54
22     이윤진 [리나짱님..] 인용이 수학땜에 걱정이 많으시네요..
답이 어딨는 지 못찾는 경우는 문제를 제대로 읽지않아서 인 경우가 많아요..
글로 읽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물어보는 지 모르는 경우지요..
이럴때는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는 연습이 우선입니다..
무엇을 물어보는 지 알아내면서 읽어야해요..
인용이에게 영어해석하듯이 수학문제를 끊어읽기를 하고
중요한 부분에 줄을 치며 읽으라고 전해주세요..
첨부터 잘 되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연습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풀이와 식을 쓰는 건 남자아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랍니다..
다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넘 힘들지요..
인용이한테 틀린 문제만이라도 풀이와 식을 쓰도록 해주세요..
많이 틀렸다면 문제의 갯수를 좀 줄여주시구요..
한다는 것이 중요하니까요..부담스럽지않은 양을 잡아가시면 됩니다..
나쁜 습관은 고쳐야지요..습관이 되었다고 그냥 놔두면 나중에 더 큰일입니다..

지금은 어찌보면 식이 필요하지않다 여길수도 있어요..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다보면 머리로 계산하는 아이들은 한계에 부딪히더라구요..
그때가서 하면 된다..할수 있지만 그때라고 별반 달라라지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노트에 정리하고 오답노트를 꼭..만들게 시키고 있답니다..
집에서 힘들면 학원샘과 상담해서 잡아갔으면 좋겠어요..
수학노트에 풀리를 적은 것은 고등때 수리논술과도 이어지는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랍니다..
노트에 풀이를 쓰는 것이 습관이 된 아이들은 논술과정도 이해력이 빨라요..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아이들은 필요를 느끼지않으면 바꾸는 것이 힘들어요..
인용이가 지혜롭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전해주세요..
제 글을 한번 읽는 것도 도움이 되지않을 까요..?
수학은 전적으로 아이들이 풀어야하는 것이기에 아이의 마음이 참..중요하거든요..
이번의 힘듦이 나중에 더 큰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4-04 10:27:04
23     오은영 글을 이번주에 읽었는데 아직 제껏으로 내용을 만들지 못해댓글이ㅠ늦었어요.
지은이가 규리언니처럼 공책을 한권만들었는데 오답만 적었더라구요.
일반문제도 공책에 풀어보라하니 싫어하네요. 귀찮은가봐요.
혼자 문제를 풀고있는데 저없을때 풀고 다했다고 안보여줘서 그냥 참고있네요.
문제풀때 깨끗하게 안풀고 여기저기풀어서 혼내적도 엄청많은데
정말 안고치네요 . 그래도 내용캡쳐해서 지은이가 다시 읽으라고 할려구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주에 눈썹 휘말리게 바쁘네요.
그래도 할건하려구 애쓰고 있어요.
직장맘들을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2014-04-10 1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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