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속으로 따라 읽기를 했는데도 울 꼬맹이가 읽는 것 보다 cd가 느리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ㅋ
읽다보니 여전히 mitten 등 몇몇 단어를 여전히 읽기 어려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간만에 워드스크램블을 해 보기로 했어요.
sled는 눈썰매장에 다녀온 아나운서 놀이를 하면서 배웠었는데 역시 반복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처음 보는 단어랍니다.-.-;;
일단 책에서 제일 읽기 어려운 단어를 꼽으랬더니 sled와 mittens를 골랐어요.
칠판에 보고 쓴 후에 단어 조각들을 찾아 붙이며 단어를 완성해 보는 활동을 했지요.
그리고 본격적인 스크램블 활동.
엄마가 책에 나오는 몇몇 단어를 알파벳 순서가 뒤바뀌게 해서 붙여 놓으면 꼬맹이가 무슨 단어인지 생각해 보고 바르게 맞춰 놓는 활동이었어요.
가장 쉬운 hat 부터 spring, bike 이렇게 세 단어만 해 보았어요.
hat은 거의 1초만에 맞추었고 spring도 3초 정도?
그런데 bike 는 좀 어려워 하더군요. 아마도 비슷한 나열 형태를 지닌 kite와 헷갈렸나봐요.
kieb 이렇게 나열해 놓고는 "카이트비"라고 읽지를 않나...ㅎㅎㅎ
잉메이88님이 소개 해 주신 워크지 사이트에 들어 가니 정말 다양한 워크지가 많더군요.
www.allkidsnetwork.com
거기서 몇 개 프린트 하고 잉메이88님이 올려 주신 것 중에 한 장 뽑아서 활동해 봤어요.
겨울 관련 매칭자료는 일단 눈에 확 띠어서 그런지 순식간에 해 버리고요.
왼쪽에 보이는 마치 스파이 게임을 연상시키는 듯한 워크지는 엄마가 더 재미있어 했더라는...^^:;
봄에 관련된 동물과 식물들에 각각 알파벳이 하나씩 주어져 있는데요.
그 그림 암호에 맞춰 알파벳을 찾추면 이런 글이 나오네요.
In like a lion, out like a lamb
외유내강이란 뜻인 것 같아요.
오~
마치 저보고 이렇게 되어라고 하는 말 인것 같아 괜시리 부끄러워졌습니다. ㅋ
울 꼬맹이가 좋아하는 챈트로도 읽어 봤는데요.
챈트로도 따라 읽기가 아닌 쉐도우리딩처럼 cd와 함께 읽어 봤어요.
얌전하게 읽기는 하지만 챈트는 역시 신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