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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초등1학년 엄마들이 알아두면 좋을 학교생활 공구8
등록일: 2014-03-06 10:34:10   조회수: 3795

알아두면 아이들 학교 생활에 도움이 될 책 정보가 있어 옮겨봐요~

 

 

**출판사 서평 옮겨봐요.**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이제 나도 학부형~
미리 그려 보는 초등맘의 12달 스케줄과 함께라면 걱정없다!!
초등 1학년생의 엄마는 아이와 같은 1학년이다.
새내기 학부모들을 위한 1학년 생활 완벽 가이드와 함께 즐거운 학교 생활을 시작하자.


초등1학년생 엄마들이 꼭 보고 실천해야 할 내용을 한곳에
새해 계획을 세우는 일은 흔히 옷에 단추를 끼우는 일에 비유된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옷을 바르게 입을 수 있듯이 새해 계획을 잘 세워야 한 해를 보람 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작심삼일이 될 게 뻔한데..'라는 생각에 아무 계획 없이 한 해를 시작하면,매달 학교 학사 일정을 따라가기에

바빠서 그 시기에 꼭 해 줘야 할 일들을 놓치고 지나가기 쉽다.

목표가 확실해야 제대로 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생활 습관이나 학습 태도에 관한 목표를 세울 때는 그 나이를 놓치면 안 되는 것들을 우선 순위에 둔다.
목표를 너무 높게 잡으면 작심삼일 아닌'작심세시간'이 될 게 분명하다.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매일 한 권씩 책읽기'보다는 '일주일 동안 책 한 권 읽고 독서록 쓰기'가
실현 가능성이 높다.

학업적인 면에서도 세부적인 게획을 세우면 일 년 공부 농사를 짓기가 수월하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한 줄 계획'을 세운 후 꾸준히 실천하도록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한 해 동안 주력해서 지켜나갈 내용 한 가지를 정해 지속적으로 행동에 옮기도록 지도한다.

 

학교생활, 연습해야 후회 없다

 

엄마들은 개학을 맞아 자녀의 학습을 점검하느라 바쁘다. 특히 예비 1학년 엄마들은 초등학교 학부모가  된다는 생각에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
급한 마음에 허둥지둥 서두르지 말고 학습과 생활면으로 나누어 아이의 준비 상태를 점검하자.
부족한 부분을 꼼꼼하게 보충해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미리 준비할 준비물은?

2월말이 되면 다양한 종류의 새 학기 학용품이 문구매장에 쏟아져 나온다. 연필이나 지우개 하나를
사더라도 장식이나 게임적인 요소보다는 기능적인 면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학용품 구입 요령은 담임선생님이 개인 준비물 목록을 알려줄 때까지 기다렸다가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하는 것이다.
학기 초가 되면 선생님들이 신학기에 필요한 물건 리스트를 적어 가정통신문을 보낸다.
기본 준비물은 개인 사물함에 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빠짐없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방 싸기는 무조건 아이 손으로!

숙제나 준비물을 챙기는 일은 오늘을 마무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중요한 일과다. 특히 3월초에는

집에서 가져가야 하는 크고 작은 준비물이 많아서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저학년 아이들 중에는 여러 가지 물건을 책상 위에 그대로 펼쳐 놓고 엄마에게 ‘가방을 싸 달라’고
부탁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가방 싸는 일에 익숙하지 않아서일 수도 있지만, 엄마들이 먼저 나서서 워낙 잘 챙겨주니까 본인이
해야 되는 일이라고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혼자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더라도 부모가 대신 챙겨 주는 일은 삼간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까지가 엄마의 역할이다.


엄마들의 사소한 고민들을 세심하게 짚어내다

 

**방과후학교 시킬까? 말까?

방과후학교는 정규 교육 과정이 끝나면 시작되는 학교 안의 또 다른 학교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3월중에

학기나 분기별 개설 프로그램을 공지하고 수강 신청을 받는다. 아이가 수강 희망자 접수 안내와 신청서를

가져오면, 내용을 잘 살펴보고 알맞은 활동을 고른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공교육의 틀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강사의 질이나 수업 내용, 교육 시스템
등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학부모가 교육비를 부담하는 수익자 부담 교육이지만 수강료가
저렴해서 여러 강좌를 두루 수강해 보며 아이가 어떤 분야의 강점 지능을 가지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친구 사귀기도 노력이 필요하다

친구만 잘 사귀어도 학교생활은 절반 이상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들은 쉬는
시간에도 학급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는 경우가 많고, 운동장에 나가 놀 때도
다른 친구들은 신나게 술래잡기를 하는 동안 혼자 그네를 타고 논다. 편을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는
체육 시간에 작은 실수라도 하면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기 일쑤다.
뒤에서 지지해줄 지원군이 없기 때문이다.
마음에 맞는 친구가 있으면 학교생활은 한결 수월하다.
글씨를 엉망으로 쓰는 아이도 짝이 바르게 글씨를 쓰면 자기도 똑바로 써 보려고 노력한다.
학교 화장실을 사용하기 꺼려하는 아이들도 친구가 문 앞까지 같이 가주면 편안하게 볼일을 본다.
아이가 친구를 잘 사귀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는 건 엄마의 역할이다.
'알아서 잘 하겠지'하고 내버려 두기보다는 친한 단짝 친구를 만들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 준다.


**아이 학교생활의 흐름을 읽어라
 단원평가와 체험학습, 과학 주간 행사 등 엄마가 신경을 써서 챙겨야 하는 활동이 계속 이어진다.
주간 생활 계획을 잘 확인하고 아이가 꼼꼼히 준비할 수 있도록 돕자. 엄마가 얼마나 관심을 가지냐에
따라 아이가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의 크기가 달라진다.   

 

**엄마 네트워크를 만들자

요즘 아이들은 함께 놀 친구도, 시간도 부족하다. 학교 운동장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집 앞 골목길에서
고무줄놀이를 하는 풍경은 모두 옛날이야기가 되었다.
아이들마다 사교육 스케줄이 다르기 때문에 학교 수업을 마치자마자 친구 집에 가서 노는 일은 거의
드물다.
그래서 아이들의 교우관계가 엄마들 간의 친밀도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엄마들이 의견을 모아 토요휴업일 전 날인 금요일 오후나 토요일 방과 후 등 노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
주지 않으면, 1학기 내내 학교 친구와는 한 번도 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엄마에게 친구가 없으면 아이도 친구를 만들기 힘든 것이다.
사회성 좋은 아이 뒤에는 다른 엄마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회성 좋은 엄마가 있다.

특히 초등 1, 2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엄마들의 모임은 오래 유지된다.
궁금하고 모르는 게 많은 시기라 서로 전화할 일이 많고, 학급 청소나 학교 행사로 만날 일도 빈번해
자연스럽게 정이 들기 때문이다.
학년이 올라가서 아이들이 서로 다른 반이 되어도 엄마들끼리는 소그룹 모임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만나는 경우도 많다.

아이의 학업이나 생활 태도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는 학부모 커뮤니티를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다.
인터넷에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엄마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의견을 나누고 감정을 공감하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다.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히 활동하면 내가 원하는 교육 정보나 양육 지침 등을 얻을 수 있고, 교육전문가나

아이를 먼저 키운 선배 엄마들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다.


새로운 개념의 육아서로 초등맘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초등학생 엄마들은 성장 발달 단계에 꼭 필요한 활동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나이와 학년에 맞는 새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
바른 생활 습관 기르기나 기초 학습 능력 다지기, 체력 키우기 등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워 학교생활에
필요한 저력을 키울 수 있다. 

엄마들은 누구나 ‘내 아이가 학교에서 돋보였으면’하는 바람을 가진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이제 막 1학년을 마쳤을 때는 더욱 그렇다. ‘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옛말이다', '공부 역전도 기본 학습 습관이 탄탄한 때 가능한 일이다'이라는
주변 엄마들의 이야기도 한몫한다.

 

『초등학생 엄마의 12달』의 저자 김혜원 기자는 육아 관련 잡지에서 오랜 기간 일하며, 초등맘들과
선생님, 교육전문가들과 수차례 인터뷰,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그러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 현명한 초등맘이 되는 방법에 대해 세심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학부형이 되는 많은 새내기 초등맘들에게
명쾌한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댓글 7 개 | 조회수 3795 회
1     김주영 1학년~
아이에게나 엄마에게나~
그간의 생활이 완전히 바뀌어 버리는...혁명같은 시간이네요.

요즘은 이런 정보성 책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네요.
글을 읽으며~아주 오래전이었던 것 같은 기억들을 떠올려봅니다.
미리 미리 체크하시면 좋은 것들이 많네요~
1학년 새내기 홧팅!!!
2014-03-06 16:03:37
2     백혜경 아~~~이책
제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  그리고 알고 지내는 또래 학부모도 없는 상황
저희 승현이 1학년 준비 이 책으로 했네요.
포스트 잇 부치며 하나 하나 읽어간 기억이 새로새록나네요.

아주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저도 강추 합니다.^^
2014-03-06 17:32:38
3     채미영 저도 첫 아이 학교보낼때 이책과 비슷한 책 사서 읽어보고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둘째 때는 그냥 보냈어요.) 아마 초등 입학엄마들 많은 참고 되겠어요. 귀한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
2014-03-06 20:24:03
4     박강림 저도 큰딸 입학전에 이런 비슷한 책 사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내용이 보기보다너무 허술하고 장삿속같은 얘기만 넘쳐나서 완전 실망했었답니다. 이 책이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_*;; 미리추천받았으면 좋았을 것을..-_-;;
2014-03-06 21:48:35
5     양현주 서평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울 애들 보낼 때도 읽었음 좋았을것을..그 땐 없었던 것 같어요.^^;;
초등1학년 되는 엄마들 있음 소개해줘야겠어요.
2014-03-06 22:50:26
6     공구1 아이들 좋은 정보 요즘 참 많아요.^^~
좋은 책들도 다양하게 있구요.아이들 육아정보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것같죠?^^
함께 정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2014-03-07 09:28:22
7     이윤진 gracemum님..이렇게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ㅎ
댓글들 보니 저만 아무준비없이 입학을 했구나..싶네요..
나도 그때..공부 좀 해둘걸..하고 뒤늦은 후회를 해보네요..
여기 입학하시는 분들..꽤 계시니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2014-03-07 16: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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