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게..
아이들과 함께.. 학교 준비물 챙기고 있는데..
남편이 사온 파닭 두 마리!!^^
이제 저희 식구도. 한마리로는 양도 않찬답니다.!!!^^
이 파닭 맛있게 먹고..
남편 마시던 캔 맥주.. 한모금.. 빼앗아 먹다가..
아이들 재우고 나서.. 스터디 후기 쓸려고 했는데.
이런.~~;; 같이 잠들고 말았어요..^^
그래도 다행이 새벽에 다시 일어나서.. 글 쓰고 그동안 못 본 카페글 보면서..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이야기 글 달고 있는데^^~~~~
에고..
저와 함께.. 이 새벽에 애플리스를 지키고 있는 두분의
유니샤나님과. 잉메이님^^~
이 새벽에..
파닭 같이 먹어요!!!^^
사진 올려 봅니다.^^~~
나중에 만나면.. 캔 맥주도 한잔 ~~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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