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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가 설명하는 Frozen 캐릭터 소개>
엘사의 말대로~가을이는
영화에 나오는 노래를 다 외웠답니다.
처음엔
신기했는데~
지금 우리나라 모든
아이들이 주제곡을 다 외운 모양이더라고요~
정말 겨울왕국의 힘도
대단하고~
우리나라 아이들은 모두
영어에 대단한 소질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
근 한달
가까이...영화를 보고 온 날부터, 유튜브에서 흘러나오는 Let it go~
길거리를 지날 때면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흘러나오는 Let it go!
심지어는 남편의 휴대폰
벨소리...Let it go...에 이어...
가을이의 노래 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이만하면 저는 싫어질
법도 하건만~아직까진 괜찮습니다. ^^;
가사도 다
외웠겠다~
그래서 노래하는 영상을
찍는 것도 쉬울 줄 알았는데~
카메라만 들이대면~소리도
작아지고...다시 다시~를 연발하네요.
혼자서 연습하겠다~방으로
들어간 가을이를 기다리다~
문뜩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어릴 때는 어디서 노래
소리만 나도 엉덩이 실룩실룩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
불렀는데~언제부터 저리 부끄럼을 타나~
가을이가 연습하는
동안~잠시 아기 가을이를 만나보시겠습니다.
<처음으로 마이크 장난감을 만난 날~목소리 변조는
안돼~편>
버튼을 누르면 목소리 변조 기능과~
노래가 끝나면 박수를 쳐주는 기능이 있던 마이크였는데~
가을이는 목소리 변조 기능은 아주 싫어했고요~
박수 쳐주는 건 너무나 좋아했답니다.
"누가 박수 쳐지?"라며 노래하고 노래하고...장난감이 그 수명을
다할 때까지
사랑받은 마이크였습니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인사하던 아기 가을이>
<4살때 이미 일본어 동요를 줄줄줄
부르던~가을이>
그러나...
영어 공부 시작과 더불어 일본어는 홀라당 다 까먹었다는
사실~
언젠가 영어도 그럴까봐~쉴 수가 없습니다. ^^;
이제 연습이 끝났답니다.
처음 나오는 나나나 헤야~얼음 자르는 노래부터 한다는
걸~말렸습니다.
이런 이벤트는 어린 아가들이 해야 귀여운데~
그래도 마지막이려니~뻔뻔하게 올려봅니다.
ㅋㅋ



모션을 하고 나더니~제대로 노래만 부르고 싶다며~
다시 찍겠답니다.
다시 한번 for the first time~입니다.
조금 긴~가을이의 겨울왕국 사랑이야기~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일은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는 날이네요~
모두 모두 힘찬 출발~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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