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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와 누나 끝날시간 기다리면서 근처 공원에서 가볍게 산책을 했어요.
아직 낙엽도 많이 뒹굴기도 하고 나무가지에 잎도 별로 없네요.;;;
한쪽에서는 어른들 테니스 치는 모습
애완견 데리고 산책하시는 분들 모습
야외 촬영 사진 찍는분들 모습
아이랑 엄마,아빠 같이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
뭐 이정도뿐이라서 오늘 같은 날씨라면 화창한 봄이 어서 왔으면 그래서
파릇 파릇(사실...초록,초록이겠쬬?ㅎㅎ)
새싹이 기다려지는 오후였어요.ㅎㅎ

이런데서 놀기는 이제 좀 안 어울려 보이는 나이네요.^^;;;
새싹 기다려지는 김에 아이랑 새싹찾기를 했는데 그김에 아이는 신기한 돌,나무까지
찾기 시작하더라구요.
다른때 같으면 지루하게 누나 기다리는 시간이였을텐데 아이디어 주신 덕분에
한시간이 후~~딱 지났어요.ㅎㅎ
새싹이 어서 쑥쑥 자라서 초록이 가득했으면 좋겠구요.^^
아이가 발견한 느낌표 나무!!!!!
 
다른분들은 멋진 사진도 잘 올리시는데 저는 뒤죽박죽 사진 올리기가 너무 쉽지 않은 일이군요.ㅜㅜ;;;;
어찌 어찌 그래도 느낌표 나무도 올릴수 있었구요.
휴~~다행이죠.ㅎㅎ
주말이야기 나눌수 있었어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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