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다 떨어 진거 같았는데..
오늘은 코가 막히고.. 조금 감기 기운이 다시 오는 거 같아서..
아들은 아빠와 함께 목욕을..
엄마는 이불 속에 있다가..
오후 쯤에..
안되겠다 싶어서..
감자탕 집으로.. 온가족이 .. 외식을 나갔어요.
아무래도.. 요즘.. 무리를 했나 봐요..
어제는 생선 다듬느라..
오전에 올렸던.. 사진은 다시 내렸답니다.!!!
집 근처에.. 감자탕 맛있게 하는 곳이 있어서..
오늘은 따뜻하고.. 얼큰한 감자탕으로..
감기 기운을 .. 무찔러 보았습니다.!!!^^


이 감자탕 사진 보시고..
감기 기운 있으신 분들은.. 얼큰한.. 한 수저..
함께 해요^^
사진으로나마.. 감기 기운.. 도망 가게 해 줄 거예요^^!!!!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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