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아이들이북 VOD 영어교육카페 솔빛이네영어연수
마이페이지  |  myVOD  |  이용안내  |  공지사항
 
회원정보변경
솔빛이네영어연수
유료회원신청 및 연장
VOD
정기권/V포인트내역
V포인트시청목록
내VOD학습관리
1:1문의게시판
나의상품문의
나의상품후기
자주묻는 질문
회원탈퇴신청
[전체] 마음이 싱숭생숭~ 서수경
등록일: 2014-02-19 15:47:49   조회수: 3578

또다시 봄방학이 됐고..

오늘은 아들을 봐줄 사람이 아무도 없고...

도시락 싸서 놓고 오자니 안쓰럽고...

그래서 의사를 물어봤네요.

"엄마네 회사에 점심 먹으러 올래? 도시락 먹을래?"

 

회사로 온다는 아들...쌀국수가 먹고 싶다고...

쌀국수 사먹이고 친한 삼촌한테 핫쵸코 얻어먹고...

다시 1호선 타고 4호선 타고 집으로 가는 뒷모습을 보니 참 맘이 짠~하네요.

 

언제 이렇게 컸을까부터...

엄마가 집에 있다면 마냥 뒹굴거릴텐데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직장맘에 게으른 엄마 만나서 다른 애들과는 좀 다르게 자라는 아들.

 

점심 먹여 보내고 사무실에 앉아있는 지금...

맘이 싱숭생숭한게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렇네요.


댓글 8 개 | 조회수 3578 회
1     김주영 살면서...간혹 아이의 뒷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 가장 슬프더군요.
함께 돌아가고 싶은 마음....간절하셨겠네요.

그래도~힘내세요~
언젠가 이쁜 여자친구 뎃고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헤어지는 날도 올테니까요~
^^
2014-02-19 15:53:38
2     김정심 에고~;;
엄마의 찡한.. 맘이 글을 읽다 보니.. 고스라니.
느껴져셔.. 저도 맘이 않좋아요..;;ㅠㅠ

함께 울고 싶어 질려고 하는데..그럼 안되겠죠..!!!

그래도 혼자서 지하철도 타고.. 다 컸는걸요. !!!

맞아요.. 나중에 여친 데리고 오면.. 그땐.. 맘이 더 즐거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아나님.. !!! 힘내세요!!!

화이팅!!!~
2014-02-19 16:48:04
3     정은숙 아이가 참 안쓰러웠겠어요.
저도 아이 못챙길 때 마음이 참 그래요....--;
그래도 아이는 엄마 이해하고 씩씩하게 성장할 거에요.
일하는 엄마가 자랑스럽기도 하고요.
힘내세요!^^
2014-02-19 19:37:05
4     백혜경 엄마음 마음은 모두 같겠죠~~

그렇지만 우리모두 혼자여야 하는 연습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그렇기에 혼자의 그 시간이 성장의 시간일 수 있다는  믿음
우리 가져보면 어떨까요.
화이팅!!!!
2014-02-19 20:13:14
5     이윤진 같은 상황을 여러번 겪어봐서 왠지 짠한 맘이 듭니다..
하지만 일하는 엄마를 둔 아이들은 스스로 더 빨리 성정하는 듯도 해요..
엄마가 없기에 혼자 해야하는 부분이 많아질수 밖에 없지요..

엄마와 함께 점심을 먹고 혼자 돌아갈 나이가 됐구나..
넘 대견하고 이쁘게 커준 아이에게 칭찬해주세요..
넘..자랑스럽더라구..
칭찬을 들은 울 아가들은 아마도 더 멋지게 성장할겁니다..
나는 나의 일을 하고..아이는 아이의 일을 하는 거죠..
수아나님..홧팅~!*^^*
2014-02-19 20:26:24
6     양현주 저두 재작년에 파트로 일을 했는데
애들 점심,간식이 제일 걸렸어요~
올해도 오전파트 일 하려다 접었구요!!
참말로 안쓰러워서 늘 미안했는데~~
수아나님 기운 내시구요!!!
참 디비디 후기 뽑히셨던데 기분 푸시어요ㅎㅎ
2014-02-19 20:55:21
7     박강림 읽으면서 마음이 짠하네요..*_* 그래도 피터님말처럼 뽑히신 후기..기운내시기 충분할꺼라고 바래봅니당!!!!
2014-02-19 23:55:53
8     박강림 그리고..살짝 덧붙이자면 제가 어렸을때 님의 아들처럼 그랬던 기억들이 종종있어요.. 그런데요.. 엄마의 평소사랑이 충분해서 되돌아생각해보면 님이 마음 짠해할만큼 그런 마음은 아니었답니다. 엄마로서 그런맘드는건 당연?하겠지만.. 제 기억으로 엄마의 사랑은 늘 충분했어요. 그런것섭섭하지않게끔요..^^
2014-02-19 23:57:07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