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가 좋아할 것
같아 도서관서 빌려다
준 유산시리즈 4부작
에라곤, 엘디스트, 브리싱거까지 한글 번역책을 모두 읽었네요.
4부는 도서관에 없어 제가 샀네요ㅠㅠ
번역 안된게 아니고 흑~이넘의 기억력
한번 빌려다보고 끝내려했는데
너무 좋아해 영어,한글
조금씩 나누어 들여주고 있어요.
소리를 자기 전에 틀어줬더니
영어책 집듣도 하고 싶다해서 냉큼
들여줬지요.
엄마의 잔꾀는 늘 이런식인데
아이는 꼭 넘어오신다는..^^;;
성우 분께서 녹음을 참말로 잘 하셔서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네요.
Inheritance Cycle 4-Book
(Eragon, Eldest,
Brisingr, Inheritance) -Inheritance Cycle,


시리즈 중 1부인 Eragon
에러곤은 숲에서 반들거리는 파란 돌을 발견했을 때
가난한 살림에 도움이 될 만한 물건인 줄 알았다.
겨울을 지낼 고기라도 살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돌에서 새끼 용이 나왔을 때,
에러곤은 그가 사는 제국만큼이나 오래된 유산을
만났음을 깨달았다. 그의 소박한 생활은 하룻밤 사이에 박살이 났다.
그는 운명, 마법, 권능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세계의 위험 속으로 떠밀려갔다.
에러곤과 어린 용 서피어러는 오래된 검 한 자루를
들고 늙은 이야기꾼 브롬의 조언을
이정표 삼아 위험한 땅들을 헤쳐나가야 한다.
그 악의 끝을 알 수 없는 왕이 통치하는 이
제국의 땅에는 어두운 적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에러곤은 전설적인 드래곤 라이더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제국의 운명이 그의 손에 달려
있다......
(줄거리 출처 Yes 24)

에라곤 상:318쪽
에라곤 하:310쪽
Eragon : 528쪽
작가는 크리스토퍼 파올리니라는 미국 작가인데 15살부터 에라곤을 쓰기 시작해 19세 때 완성후 출판했다네요.
유산시리즈(4부까지)를 31살 때 완성했구요. 이런 사람을 천재라고 하나봐요^^
챕터가
그리 길지 않아 판타지를 좋아하는 친구들 집듣용으로 아주
좋아요 물론 내용이 긴 것도 있지만요~
활자
크기는 작지만 문장 사이 빈틈이 보여서인지
엄마도 집듣 하고 픈 느낌이 좋은책ㅋ!!
너무
빼곡한 글씨 때문에 보기도 전에 헉~하게 되지 않아
심적 부담이 적어지니 아이들
집듣하기 딱 좋은 책이예요.
특이하게
책 페이지를 양쪽 옆에 표시하고 있어요.
이런 점도
독특해서 좋구요. 오빠 덕분에 초4딸래미도 한글책을
읽어주니 우리에겐 참 고마운 책이네요^^
1부 Eragon 집듣을 끝내고 2부 Eldest 를
선물로 받았네요. 뜸을 들이며 사줘서인지
집듣도 매일하고 한글책도 보고 또 보고 
Eldest를 받고 너무 신나서 고맙습니다를 외치는 모습을 보니
괜스레 미안한 맘이 들기도 했어요 책 한권에 애를 넘 비굴하게 하나 생각이 들기도 했고!
그래도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는 일이 아이에게는 훨씬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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