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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는 이제 그만] 웨인W. 다이어 & 크리스티나 다이어
글
나무생각
[No Excuses!] By Wayne W. Dyer
Hay House(USA) Inc.
얼마전에 아이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갔다가 발견한 책이예용...
아이가 읽고 식탁에 올려 두었길래 저도 슬슬 페이지 넘기면서 보다가 확~
마음에 와 닿는 글들이 있어서요...^^
농촌에 사는 주인공 아이는 바다거북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느날 수족관에 갔다가 바다거북이가 멸종 위기에 놓인 사실을 알고는
아이는 해양생물학자가 되어 바다거북이를 살리기 위해 일생을 바치겠다고 결심을
하지요..
그리곤 자신의 꿈을 동네방네에 소문냅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선생님, 가족들의 반응은 부정적이었지요..
엄청 똑똑해야 하는데 과학성적이 좋지 않다고 하거나..
박사가 될때까지 오랫동안 공부할 수 있겠냐..
돈이 많지 않아서 대학에 보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부모님...
등등..
아이는 주변의 반응을 정리해 보고 나선 자신이 해양생물학자가 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나름의 결론을 내립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거북박사는 한 마디로 정리해 주지요..
"핑계!!"
그리고는 이렇게 의미있는 설명을 덧붙여 주시네용..
목표를 정하고 목적지로 가는 길 위에 있는
장애물(핑계)들이 자꾸 생각나면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보라고..
'나는 왜 핑계거리를 찾아내는 것일까?'
-핑계는
어렵거나 두려운 일을 안 해도 되는 이유를 만들어 주거든..
하지만 핑계만 대다가는 인생에서 많은 것들을 놓치게 되지..
'핑계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 핑계는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들때문에 생긴 것 같지만.
이 세상에서 딱 한 사람, 오직 자신만이 핑계를 만들어 낼 수
있어..
왜냐하면 그 핑계를 써먹을지 안 써먹을지는 자신이 선택하는
거니까
'그 핑계는 모두 사실인가?'
-
사실인지 아닌지는 직접 해 봐야 알 수 있는 거란다..
핑계를 댈까, 말까? 이건 매일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문제이고..
핑계를 버리면 우리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해볼 수 있는 자유가 생긴다..
저의 어제 하루만 돌아보아도 수많은 핑계로 미루고 제쳐두었던 일들이
잔뜩이네요..
정말 각성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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