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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대구예요. ^^
오전엔 눈발이 흩날려서 창밖으로 보는 경관이 정말 장관이었답니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힘드신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죄송..
작년엔 대구에 눈이 많이 쏟아져서 정말 그림으로나 보던 사람 덩치만한 눈사람도 만들었었는데 올해는 눈이 잘 안 오네요. ㅎ
오후엔 쌀쌀하긴 마찬가지이지만 해가 좀 비치면서 그나마 좀 낫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나뭇가지에 새가 세 마리나 앉아 있어요. ㅎㅎ
비둘기 외엔 이렇게 새를 가까이서 보기도 또 오랜만이네요.
이래 저래 쬐끔 한가한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
애플리스맘들은 눈 피해 없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