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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노출 많이 시켜주고 6세부터 현 8세까지 꾸준히 집중듣기하고 있는 8세 여아입니다.
동생들이 둘이나 되고 하다보니. 8세1월부터 영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문학 수업등이 있어선지.
학원다닌후로 집중듣기하는 책의 수준이 점프가 되었답니다.
아서 어드벤처나 ort8,9단계 듣다가 로알드 달 매직 핑거 로 수업한 이후로 갱지
책들도 슬슬 집중듣기를 하고 있어요.
요즘은 베렌스타인 베어스를 즐겨 듣고요.
그런데 문제는 한글책은 정말 한두시간 이상으로 잘보고, 영어 집중듣기도 한시간정도 거뜬히 듣는데
스스로 읽으려하지는 않아요. 순한 아이라 읽으라면 읽기는 하는데...저는 즐겨서 읽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문학교재나 리딩브릭스 같은 수업교재로 리딩을 전혀 안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시켜야 할지...아님 책을 좋아하는 아이니 기다려야 할지....그리고 읽을땐 소리내어 읽으라해야할지....읽어도 마음속으로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 이시기에 드는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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