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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지인의 소개로 첨 인사드립니다.
전 초2, 7살, 4살을 키우는 엄마에요..
작년 9월달부터 튼튼영어를 시작했습니다.물론 첫째요..첨은 재미도 있고 잘 따라가더군요..책도 잘 읽고 외우기도하고 저도 열의가 있어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책도 점점 어려워지고 재미보단 읽기를 시키는 저때문이지 차츰 흥미를 잃었어요..cd 따로...울 딸낼미 눈은
허공을 맴돌고...그래도 일주일에 선생님이 오시면 좋아라 합니다...
이제 조금 있음 3학년으로 올라가니 제 맘이 급해지기 시작합니다
(아직 읽기는 전혀 안되고 파닉스 안되고..뭐라고 적을것이 없네요
집에선 잼난 dvd좀 좀 보여주고 어렸을땐 노부영 조금)
아이아빠는 아이가 흥미가 없으면 시킬필요없고..그냥 집에서 dvd나 보여주고 아침 저녁으로 영어책 10번씩 읽게 하라합니다...영어는
듣기와 읽는것 밖에 없다면서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과연 될까란 의구심..
아이는 성격이 느리고 뭐든지 천천이 받아 들입니다.
반대로 제가 급한편이라...제가 넘어가겠더군요..더구나 첫째라 더 신경을 쓰는것 같아요
나머지 아이들은 그냥 저냥....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편은 아니라서 국어 수학 학습지 하나씩 정도 하는데 학교성적은 곧잘 받아옵니다
이제 3학년으로 올라가니 다른아이들은 영어 같은 경우는 대충 줄줄 읽을 줄 알더군요
앞이 캄캄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대로 영어학원 ..아님 다른걸 해야하는데
엄마표로 해서 과연 내가 계속할수있을까...자신감이 들지도 않고
암튼 맘이 복잡하네요
많은 조언들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