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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여자아이...
영어를 어찌 시작해야할지 몰라..
그냥 어린이집에서 abc배우고 간단하게 배우는 그 정도만 해놓고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영어 울렁증있고 공포감있는 저 한테는
영어에 대한 관심은 많은데 어찌 시작해야될지 몰라.
이것저것 육아서적을 읽어보니...
내가 영어유치원.. 영어학원을 안 보낸게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밖에서 영어를 주입식으로 배우고해도 집에오면 아무것도 없으니 효과가 없었을테고
나 그냥 모르고 지나갔으면 영어학원보내서 애를 단어시험에 무슨 테스트에~ 그러면서 애 잡았을꺼같은
느낌 ㅋㅋ
하여튼
저는 일주일전부터
노부영..cd 로 그냥 흘려듣기합니다
어린이집 가기전 1시간
하원 후 4~5시간 정도 그냥 무작정 틀어놓으려구요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dvd 접해주려고 .. 까이유 생각하고 있답니다
저는 올해초부터 애들이 있을때는 tv를 아예 켜지않고 있네요
첨에는 힘들더니... 이젠 익숙하답니다
그 덕분인지.. 책을 좋아하고 책 읽어달라고 많이 하네요
책을 좋아하니... 덩달아 나도 . 내가 이렇게 읽어주는것이 맞는지...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지
궁금해
독서지도법 수업도 들었답니다..
이대로 독서습관... 자리잡고
영어 조급하지않게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선배님들
영어.. 지금 시작인데요
흘려듣기로 귀 뚫어주는게 제 목표... 그 뒤로 dvd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없이
접근하는건데요
이렇게 한다음 영어그림책 읽기로 나중에 들어가야될껀데...
발음은 상관없다는거 아는데...
영어책을 읽어줄때는 그냥 영어로만 솰라솰라~하고 해석은 하지않는게 더 좋을까요??
갈팡질팡하는 저... 좀 잡아주세요 ^^;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