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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딸이예요.
30개월 즈음 통문자로 한글을 깨쳐 한글책에 대한 애착이 많아요.
그래선지 어려서는 영어를 싫어해서 조금씩 접했구요.
초등 1학년부터 스토리 위주 동화책으로 시작했는데 책읽기까지 1년정도 걸렸어요..
동화책, 워크북 위주로 진행한 터라 듣기가 제일 안돼요.
영어에 흥미를 가진 건 6개월 전 쯤이구요.
집중듣기는 매직트리하우스 재미있게 하고 있구요
워크북은 쉬운 Grade2 정도 합니다.
스스로 즐기는 읽기는 영어그림책 정도구요.
일상생활 중 영어로 말하고 싶어 하는데 정확하진 않구요.
최근 말하기에 관심을 가져서 고민중 2주전쯤 DVD를 단계별로 구입했는데 1단계 2단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듣기부터 했어야 하는데 아쉬워요.
고민은 아이가 DVD를 볼때 영어자막과 한글자막을 꼭 확인합니다.
글자가 더 편한가 봐요. 무자막은 거의 안 보는 듯..
책도 반복해서 보는 아이라 DVD도 반복 잘하고 좋아하는데...꼭 볼 때마다 한글자막을 확인해서요.
DVD접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아 좀 기다려 줄까 싶기도 한데요..
장기적으로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