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학년 남자아이를 공부시킬려고 리더스책을 찾다보니 피츠로이 리더스가 파닉스도 되면서 배운단어가 계속
연계되어서 나와서 정말 좋을것 같은데 컴에서 검색해볼 결과로는요 이책으로 공부하고 계신분 있으시면 어떤
조언 부탁드릴께요
댓글 2 개 | 조회수 338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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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피츠로이 리더스~파닉스 리더같은 느낌으로 구경만 해보고, 아이의 단계와는 맞지 않아서 사용은 안해봤네요.
그리 많이 알려진 리더스는 아니라서(최근 입소문을 타긴 했지만), 사용해보신 분들이 많진 않지만,
파닉스를 배우는 책과 파닉스 리더가 하나로 만들어진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리더의 파닉스 스킬들과 연결한 부분만 빼면, 조이카울리의 리더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라임을 맞춘 문장이나, 파닉스에서 배운 쉬운 단어들을 연결하여 스토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조이카울리의 책들은 파닉스를 끝내고도 막 읽을 수 있는 짧고 재미난 글들인데요, 제이와이의 위시워시, 뉴위시워시가 있고요. 선샤인리더스도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만으로 볼 때는 파닉스가 아직인 것 같은데~
사실 파닉스를 공부한다고 금방 읽을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아이가 가장 많이 힘들어 하는 시기이니, 파닉스는 될 수 있으면 짧게 끝내시고, 소리로 책을 많이 들려주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파닉스 끝내고도 읽을 수 있는 책이 없어서 아이를 잡았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파닉스 규칙을 안지키는 녀석들이 영어의 15%가 있는데, 이 녀석들이 책에 나오는 빈도수는 80%랍니다.
결국 책을 많이 듣고, 읽는 수밖에 없습니다. 파닉스가 안되었다면 피츠로이도 좋지만, 파닉스 리더로 70권이나 진행하면 아이는 지겨워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그리고 또 하나, 파닉스 단계의 책을 너무 많이 구입하시면, 저처럼...어느날 필요없는 책이 갑자기 늘어나게 됩니다. 정말 앞으로 책을 많이 사주어야 하기 때문에...파닉스 관련 학습서 하나와 리더 하나...이렇게가 좋을 것 같아요.
파닉스 관련 학습서로는 정말 이제 막 시작하시는 거라면, '파닉스 몬스터'를 추천합니다. 남자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더라구요.
2011-08-31 1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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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란
저의 아이도 2학년 남자입니다.
피츠로이 리더스를 잘 몰라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저의 아들이야기를 잠시 할게요.
말끝마다 영어 싫어를 달고 살지만
알파벳부터 파닉스를 대강 6개월 정도 익혀 간단한 문장 읽기 정도 수준이 되자
지금은 가장 쉬운 리더스( 선사인리더)중심으로 매일 5번씩 소리 내서 읽기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오디오를 따라 말하라고 하면 억양이 어색한지 싫다고 하구요
저를 따라 읽기연습을합니다.
1단계를 전부 읽고 몇번 반복하니 암기반, 그림반 , 단어반 눈치꼬치 다 활용해서
읽을 수 있게 되네요. 약 두달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시시하다 싶을 만큼 쉬운 리더스로 시작해서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는 것이 급선무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