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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땐 꾸준히 하지 않아서 ..시간나면 하고 걍 조금씩 노출만 시켜 줬어요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2학년 부터 이니 1년 조금 넘었네요
가끔씩 아주 가끔씩 이런시기가 있나봐요...
애가 아닌 저에게 말이죠...
조바심나고 ..과연 내 방법이 맞을까 의구심이 들면서.... 그런시기가 있나봐요
그러다가 다시 솔빛이네 책을 보면 힘이 생기고 될꺼야...다시 힘이 생기고
항상 따라다니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매일 영화 한프로씩 보고 동화책 세네권씩 읽고.
그 수준에 맞는 동화책은 줄줄 읽습니다
가끔 틀리기도 하지만 읽는건 제법 잘하는 편입니다
근데 읽는다는게 내용파악을 하고 읽어야 읽는다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의미파악관 상관없이 문자 그대로 읽는걸 읽는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주 간단한 문장 정도는 이해하고 읽지만 ...글쎄요 과연 이해를 할까요.....
얼마쯤 이해를 해야 하는건지....가끔 제 머릿속이 텅 빌때가 있네요
엄마가 잘해주고 있는건지...
다른 애들은 어떤 수준인지 ..우리애가 잘따라오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앞서가서인지 이렇게 가끔 답답할때가 있네요
제 맘이 앞서 가는건지 우리애가 느린건지...
1년 조금지난 애들 ...상태 어때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