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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초등4학년 여아입니다
엄마표영어를 시작한지는 작년 3월쯤부터니까 어언 1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런데 남들은 이정도면 어느정도 영어에 대한 반응이 나온다고 하는데
우리아이는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
엄마표영어는 꾸준함이 성공의 열쇠인듯 한데
제가 직장맘이라 스케줄관리를 잘못해주어서 그런지
다른아이들 진도를 못쫓아가는건 사실입니다.
저희아이는 하루에 DVD 한편씩은 꼭 보구요
집중듣기는 아서까지 했는데
너무나 싫어해서 지금은 쉬고 있는중입니다
한 두달 됐는데 다시 시작하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쉬운책부터 (런투리드) 다시 시작하려하는데 그래도 되는지요?
그리고 DK라는 CD-ROM으로 공부를 하는데
그것도 열심히 잘하다가 어느시점이 되니 하기싫어해서
쉬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그전처럼 열심히 안되네요
DK할때는 연따를 하도록 시키고 있는데 제법 잘따라하더라구요
DK덕분인지 파닉스를 배우지 않았는데도
영어책을 보면 띄엄띄엄 읽어보려 노력은 하는데...
앞으로 어떤 단계를 해주어야 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처음시작할땐 천천히 가자 생각했는데
1년이 다된 지금 시점에서 이렇게 아무런 반응이 없어도 되는건가요??
앞으로 어떤걸 해주어야 하는지 선배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계속 DVD와 DK만 하면 되는지..........
앞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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