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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는 8세 여자아이입니다. 영어는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3번정도 수업듣는 것 빼고는 특별히 교육을 따로 시키지
않았어요. 알파벳도 제대로 잘 모르는 수준입니다. ^^:
우리말을 잘해야 영어도 잘한다고 생각해서 우리말 책은 충분히 읽어서인지 저희아이의 우리말책 수준은 초등2학년 정도는
되는 듯합니다. 그래서 이제 영어도 신경을 써줄려고 하는데요.
6개월 전부터 엄마표 영어연수를 시작해서 하루 40분이상 영어만화를 보여주었어요. 특별히 DVD가 아니라 영어만화 방송을 보여주었네요.
그래서인지 반복해서 보는 것 보다는 재미위주로 일회성으로 본게 훨씬 많습니다.
그래도 효과가 있어서, 6개월 전에 매직잉글리쉬 DVD를 보여줄때는 10분도 못보고 재미없다고 하더니, 이번에 보여줄때는 1시간 충분히
재미있다며 보더군요. 영어에 많이 익숙해진 듯합니다.
지금도 Qook TV의 VOD 속의 디즈니 만화(스티치, 인어공주 시리즈), 밀리몰리 등 여러 영어만화를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대략
추측하며 재밌게 봅니다.
그런데 이번에 들어가는 초등학교가 영어 거점학교라 월~금요일 매일 1시간씩 방과후 영어수업을 저렴하게 해요. 레벨별로 하는데, 가장낮은
반에서 파닉스 기초와 동화 등으로 영어를 가르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 생각엔 집에서 영어 만화 1시간 보고, 또 1시간은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을 들으면 어떨까 싶거든요.
제 아이 수준에 그냥 집에서 1시간 이상 영어 만화를 보게하는 게 나을까요. 아님 방과후 수업도 병행하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집중듣기를
이제 시작해도 될까요.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