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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5-02-11 10:55:44
조회수: 4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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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딸 지금 41개월 들어갑니다
문화 센터도 보내고 어린이집도 보내봤는데..
지속적으로는 아니고 몇개월씩요.
아이가 체력적으로 약해 스포츠단도 보내야 할 꺼 같고
영어 유치원도 보내야 할 꺼 같고 일반 유치원도 보내야 할꺼
같은데 고민되네요..
애아빠는 저 알아서 교육은 맡아 하라고 하네요.
어떤 것을 먼저 하면 좋을지 아님 뭐를 하는게 좋을지 선배님들
의견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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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개 | 조회수 4818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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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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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는 초3학년이고 둘째는 여섯살 유치원에 입학했습니다.첫째가 여자아이이다보니둘째보다 모든 면에서 빨랐습니다.솔직히 둘째 아들은 거의 아기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첫째를 키워보니 무엇이든지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초2학년때 수영을 배웠는 데 6개월(주4회)하니까 접영까지 다 배우더군요.어릴때 하면 감기도 잘 걸리고 자주 결석하게 되는 것 같아요. 피아노도 7살때 시작했는 데 더 늦게 시작해도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고 잘 할 것같네요.뭐든지 천천히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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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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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에서도 한글과 게임, 노래 율동 등을 다 가르쳐 줍니다.
저희 막내도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데 2살더 많은 첫재보다 영어도 더 잘하고, 다른 아이들 보다 뒤쳐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한글을 중심으로 가르치지 않는다는 거죠
하지만 영어를 해두면 커서도 편하고, 한글도 배우니까 이것도 저것도 할수 있죠. 어떤 아이는 1년은 일반유치원 2년은 영어유치원을 다니더라구요.
하지만 좋은방법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스포츠는 조금 커서 학원으로도 다닐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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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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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의 제가 알고 있는 유치원을 보내는 엄마들의 의견은 유치원에서 공부를 많이 안 시켜서 다 홈스쿨링을 시켜야 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또한 시키고 있구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 유치원 보내는 엄마들도 우리말 부족한 면을 집에서 채워 주고 있습니다.
스포츠단이 학습면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 건 실제와는 좀 다릅니다.
요즘은 어느 어린이집, 학원(어린이집처럼 하는), 유치원이나 학습적인 면에 많은 신경들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부모님들의 강력한 요구 때문이지요.
저도 좀 일찍 아이를 어린이집, 학원 등에 보냈는데...공부를 너무 많이 시키는 것 같아 늘 걱정이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도 많이 해 줬었는데...학원에서도...친구들과 놀고 오라는 저의 생각과는 반대로 오후에도 학습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글을 쓰신 분도 어떤 교육기관을 보내시든 따로 공부를 시키실 겁니다.
아이에게 모든 것을 너무 많이 해 주려고 하지 마시구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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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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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의 단점은 우리말 학습적인면 과 인성부분이 떨어지는 듯 싶고,
유아스포츠단은 운동효과와 아이가 참 좋아 할듯하나 아무래도 일반 유치원에 비해 학습은 떨어질듯 합니다.
일반유치원은 모든면은 좋으나 영어와 운동은 따로 시켜야할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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