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9-03-14 14:53:00
조회수: 2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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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고민하던 것도 스토리 북을 하다가 리더스를 읽히니 쉽게 이해해서 그럼 이대로 리더스로 계속 이어가야 하나 했거든요.그런데답변을 보고 나니 리더스보다 스토리 북을 읽혀주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궁금한 게 있는데요~~~~cd를 계속 들려주는 데 아직은 강요하는 느낌이들어서 책을 보면서 하지 않고 그냥 흘려 듣기만 하고 있어요. 책은 20개월부터했지만 cd는 듣는 걸 싫어하는 것 같아 작년 10월부터 들려주었어요.싫어하지도좋아하지도 않는 것 같아 하루에 2~3시간은 꼭 들려주고 있는데 언제쯤 책과같이 하면 좋을지...영상물은 아직 접하지 않고 있어요.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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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2862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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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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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직접 읽어 주시고, 테이프는 또 따로 들려 주시는 건가요?
저희 아이 경우도 유아 때는 테이프 듣는 걸 별로 안 좋아했어요. 그래서 책은 제가 직접 읽어 주고, 테이프는 동요 테이프 위주로 들려 줬죠. 그런데 분량이 많은 챕터북을 접하면서 부터는 제가 읽어 주기가 힘들어서 테이프를 이용하거나 본인이 눈으로 그냥 읽고 있습니다. 직접 읽어 주고 계시다면 굳이 책을 보면서 테이프를 듣는 것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어머님이 테이프의 역할을 이미 하고 계시니까요. 그래도 본문을 원어민의 발음으로 더 들려 주고 싶으시다면 지금처럼 책 없이 그냥 들려 주시면 됩니다.
하루에 테이프를 2~3시간씩 듣고 있다면 적은 양은 아닙니다. 너무 의무적으로 시간을 채우려 하지는 마시고, 가끔은 좋은 음악도 많이 들려 주세요~ 물론 아무 소리도 없이 조용히 지내는 시간도 중요하고요.
어린 나이일수록 비디오를 한 번 접하기 시작하면 무섭게 빠져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아이 경우도 두돌 무렵에 비디오를 처음 보더니 한동안 엄청나게 보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일부러 밖으로 데리고 나가기도 했답니다. 그러므로 너무 일찍 시작하진 마세요. 그리고, 바깥 놀이가 어려운 여름이나 겨울에 보여 주면 더 빠지기 쉽다는 것도 염두에 두시고요. 첫 비디오로는 Wee Sing 시리즈, Blue's Clues, Little Bear 등을 추천합니다. 저희 아이는 어렸을 때 봤던 "The Bear in the Big Blue House" 시리즈를 지금까지도 좋아한답니다. 이 시리즈는 앞서 말씀드린 시리즈 다음으로 접해 볼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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