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08-31 11:45:50
조회수: 3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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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이라 그래요. 그리고 7살이면 한국말에 익숙해있으니 더하죠.
저희 애는 두돌정도부터 테잎틀어줬는데(하루에 1개 그것도 기분내키면 틀어주고 아니면말고)
5살이넘어서 한글도 쪼금알고 한국말에익숙해지니 영어책읽어줄려면 아니그냥이야기해죠(한국말로 하란뜻이죠)이랬어요.
그러면 대충 줄거리만(한페이지에 한줄씩만 나오는것도 전체 쑥훑어주는식으로) 이야기해주고
영어로 다시전체읽어줬어요.
한참 영어 거부할때 저도 고민많이해서 아이가 좋아 할만한 게 뭐가 있을까
찾았어요. 남자아이라 차에 관심이있으니 차,헬기,기차내용(입체거나 크기가큰거) 나온거샀구요
모험(마녀, 괴물이런거나오는거)하는내용담고있어도 짧은거있거든요 그런거 사서 들려주고,
작은애는 여자아이라 드레스입고나오는거나 작은동물 그림예쁜거좋아해요 그런거읽어주면 좋아하구요.
이런식으로 하니까 시간이 지나선 영어로만 해도 거부안하더라구요.
그리고 틀어놓고 딴짓해도 다 듣고있어요. 노래로 되어있는경우 나중에는 혼자 흥얼거려요.
그때 책 꺼내서 같이 불러주시구요.
같이 해줄려고 앉혀놓으면 더 하기싫어해요.
제아이도 제이와이북스의 퍼스트리더사놓고 전시만하고있어요.
같이 할려니 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쩌다 한번씩(CD케이스에 먼지가 쌓이면)
CD만 틀어주고 말아요.
7년을 한국말을했는데 익숙해질려면 시간이 걸리죠. 제가 이런저런 얘기하니까
울 아이가 유창하게 영어를 하는걸로 오해할실것같은데 거부를 안하는것뿐입니다.
아주 먼길이죠. 홧팅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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