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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세린맘님~ 영어유치원보내는분 도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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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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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7-08-21 11:32:59
조회수: 3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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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디얼님이 쓰신 내용 (2007/08/20 PM 2:25)________________________
┃ 지금 5세여아이고 영어유치원(slp) 다니고 있습니다.
┃ 제가 문의하고 싶은것은 3년동안 아이가 영어유치원을 나왔을때의 효과를 알고싶어서요.
┃ 물론 아이에 따라 집안환경에 따라 다르긴하겠지만 평균적인것을 여쭙고 싶어서요.
┃ 가격도 만만치 않고 경제적인 부담에도 불구하고 시켰을때 효과를 부시할수가 없잖아요.
┃ 자칫 학습적인 분위기때문에 아이가 영어에 거부반응 생기지 않을까도 걱정되고 ~
┃ 큰차이가 없다면 초등3학년때 솔빛엄마 영어연수를 해볼까 요즘 고민입니다.
┃ 영어유치원보낼돈으로 아이가 책을좋아해서 책 사서 읽히고 싶은 마음도 들거든요.
┃ 어떤것이 현명한 것인지 혼동스럽스니다.
┃ 경험담이나 아님 알고계신분 조언 부탁으려요.
어릴때 큰아이를 말을 남보다 빨리 한다는 이유로 영어유치원을 7살때 1년을 보냈습니다.이전에는 4살 때부터 영어를 접하고 있었구요.그래서 인지 듣기가 잘되어 영어 스피치 대회에 나가 초등학교 1학년에 해외에 다녀온 친구들과의 경합에서 은상도 받아 한때는 정말 기뻐도 했답니다.하지만 지금은 그이후 영어를 그만둔 상태입니다 학원에서는 단어,문법위주의 공부라서 ...영어를 그만둔지 벌써 4년이 되어가네요. 그이후 틈틈이 영어를 듣기는 했구요.5학년때 솔빛어머님을 뵙고 영어연수를 시작했는데...엄마의 욕심이 무엇인지 힘이들더군요.이리저리 시행착오를 거쳐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4개월이 되었습니다.혼자서 쥬니비를 그냥 들으면서 영화 해석도 일부는 본인이 해석해주기도 합니다.
엄마의 욕심만 버리신다면 영어를 즐겁게 받아들이리라 믿습니다.
아이가 행복해 질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가 중요하리라 생각 됩니다.
조카가 5살때 부터 위씽투게더 비디오를 즐겨 보았는데..어느날 대사의 흐름과 영어 발음이 넘 좋아서 제가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마이디얼님은 아직 5살이잔아요...
가능성이 넘 많아요...제가 울 아이 영어유치원 보낼때 가졌던 마음으로 고민하시네요..넘 고민하지 마시구요
아이와 많은 시간을 가지세요..부모와 사이가 좋은 아이가 학업성적도 좋아진다는군요!!! 좋은 결론 내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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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193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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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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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세 여아를 맘입니다 저 또 한 6세때(2학기) 영어 유치원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던 중에 캐나다 문화원에서 하는 메이플을 알게 되어 월수금 오후 2시간30정도 수업을 하며 집에서 애플리스 회원맘님들의 정보를 토대로 꾸준히 욕심없이 1년을 밟아왔어요 그리고 저희 아이는 5-6세 반 까지정식 유치원에서 학습보다는 인성위주로 유치원생활을 하였습니다
제 주변에는 여러 유형들의 경우가 많아서 알려드리고 싶네요
5-7까지 영어유치원 매일 반을 꾸준히 잘 한다면 효과는 꼭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윗 분의 경우는 7세때 영어 유치원에 보내 셨다고 하시는데 영어 유치원에서 7세반은 어느 정도의 실력과 더구나 5세부터 한 아이들과는 벌써 텀이 벌어지고 적응기간만 하더라도 6개월이란 시간이 소요되는 점에서... 그리고 그 후에 일반 영어학원을 보내는 것은 더욱더 무리입니다 그 곳에서는 놀고 즐기는 분위기가 아니라 이미 초등1학년은 학습으로 연결이 되어 더욱더 힘이들어요 그러느니 5세 부터한다면 훨씬 수월하죠 꼭 영어 유치원에 보내는 것이 다른 부모들로 부터 괜한짓 한다라는 말을 들을 필요는 없답니다 제가 보기에도 매일 영어 유치원 (2년)이상을 다닌 아이를 보면 많이 놀라니까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이 있어요 저는 적어도 유치원과정2년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예요 왜냐하면 일단은 한국이란 나라에서 살아가려면 우리의 문화와 인성을 반드시 해야해요 일단 보기에는 좀 부족해 보일런지는 몰라도 나중을 생각한다면 더 큰 것을 잃을 뻔했다라는 생각일 들 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 아이들 공부는 너무들 잘 하는데 인성부분에서는 너무도 아니라는 생각이 저 또 한 많이 들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예의 범절에 많이 민감한 편이며 공공장소에서의 예의는 호되게 야단쳐서 이미 우리 아이들이 그 부분에는 틀이좀 잡힌 편이랍니다 저는 일단 죽지 않을 만큼 때려서 훌륭하게 자식키우는 것도 엄마의 몫이라 생각해요 좀 무식한가요 5세때는 많이 놀고 정작 중요한점은 우리말 배우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인성 그러면서 조금씩 영어 동화책 많이 읽어 주고 기다려 준다면 아이는 그 기대를 저 버리지 않고 뭔가 보일거예요 힘내세요 그리고 요즘 아이 잘 키우려면 정보에 민감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시고 열심히... 애플리스맘들이 항상 하는 말있죠 영어는 장기전이라는 점 여유를 갖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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