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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학원에 들어갈 반이 없다던군요... 엄마표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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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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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6-08-25 07:55:38
조회수: 3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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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noh72님이 쓰신 내용 (2006/07/22 PM 11:19)________________________
┃ 안녕하세요. 저는 7살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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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압구정동에 있는 영어학원에 가서 상담 및 테스트를 했습니다.
┃ 그 학원은 스토리 북 위주로 수업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 책을 읽어와서 선생님과 책에 대해 프리토킹을 하는 식으로 진행한다네요.
┃
┃ 제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 수준으로 현재로선 넣어줄 반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 미국에서 살다 왔냐고... 저는 도리질 하며 가본적도 없다고 했죠.
┃
┃ 학원에 보낼 마음으로 간것이 아니라 학원은 어떻게 수업하는 지가 궁금했죠. 우리아이 레벨도 알겸...
┃ 저도 그룹레슨을 하는 사람인 지라... 학원의 방식도 알고 현장감을 느껴야 했기에..
┃
┃ 정말 흐믓합니다. 제가 얻은 확신은 엄마표! 정말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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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7살 저의 딸에게 해주고 있는 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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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활영어 (자연스레 이야기 합니다)
┃ 2. DVD시청
┃ 3. 스토리 리딩 (픽쳐,챕터,리더스,자연관찰쪽 백과사전)
┃ 4. 엄마가 읽어주는 스토리 타임(매일매일 감정을 살려서 실감나게 읽어줍니다)
┃ 5. 영어사전 같이 보기 (역시 재미있게 이야기 해줍니다. 의미에 덧 붙여서 또는 게 임식으로 진행합니다)
┃ 6. 리스닝 교재 진행 (듣기-요약말하기-문제-지문읽기순으로 진행)-지금 multiful reading B진행중
┃ 7. 각종 워크북 -매일매일 2-3장 정도만 혼자 풉니다. (파닉스, 리딩, 영영워드,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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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동안 하루하루의 노력이 이제는 저만의 노하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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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히 하는 것에 이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아이를 재워놓고 개인수업준비 및 내일 아이에게 읽어줄 책을 미리 읽어보며 목소리및 감정을 미리 익혀봅니다. 물론 모르는 단어도 저만의 리스트를 만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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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도 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란 투자한 시간만큼 실력은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 학원만 넘 믿지 마시고 매일매일 아이옆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미국연수요? 그다지 크게 조급하지만은 않답니다.
┃
┃ 엄마니까, 내 자식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닐까요?
┃ 엄마표를 알기전부터 꾸준히 공부하며 실천해왔던 방법이 맞았구나 하는 안도감에 흐믓하게 웃어봅니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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