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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원에서 가지고 온 영어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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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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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6-17 13:44:00
조회수: 2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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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부터 무자막만을 보기는 힘든 것 같아요.
저희 첫째 아이도 그랬거든요
물론 아이에 따라 달라서 또 둘째는 자막없는 비디오에 금방 적응을
하더라구요
비디오 보는 것이 얼마되지 않았다면 우리말과 같이 되어 있는 비디오도
괜찮을 꺼 같아요, 제 생각엔. 또 아이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는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시죠.
사실 내용도 잘 모르는데 처음부터 무자막을 보기가 싶지 않죠
심지어 같이 보는 저도 답답할 때가 있엇거든요
비트윈이라는 비디오도 우리말과 같이 나왔었는데 오히려 아이가
어린 경우에는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 밥두그릇님이 쓰신 내용 (2005/06/17 AM 11:30)________________________
┃ 작은애가 선교원에서 우리말과 같이 되어있는 영어 비디오를 들고 왔어요. 매일 매일 보고 스티커를 붙여주라고 하는데 일단은 안 보여주고 있어요. 애는 한번씩 생각 날때마다 보여달라고 하구. 어떻게 할까요? 무자막과 병행을 했을 때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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