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5-06-01 16:41:00
조회수: 4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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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드시죠?
절대 공감합니다.
애 둘 있다 하나 더 있는데 뭐가 다를랴 싶었는데 정말 많이 다르더군요.
정말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게 마냥 흘러만 갑니다.
큰애는 어릴적에 조금 접해주다 이런저런 이유로 못하고 아래 둘은 뭐 힘들다 못하고 ....
그러다 큰애 학교 들어가니 조급한 생각이 확...
애도 셋이나 되는데 집에서는 못해준다는 생각에 4월부터 무조건 영어학원에 보냈습니다.
걱정했는데 잘 다니더라구요. 재미있어 하구..
아주 쬐끔이라도 어릴적부터 접해서 그런지 발음 좋다는 소리는 들어요.
근데 하루에 학원가서 1시간 하고 오면 영어가 되겠어요?
또 문제는 둘째. 셋째더라구요
전부 선생님을 붙여줄 순 없잖아요
역시 엄마가 조금이라도 해줘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에는 자신없더니만 그래도 이곳에 와서 많은 용기 얻고 시작했답니다.
우선 집에 있는 영어동화책 다 모아서 읽어주고 오디오 틀어주고 ......
님 말처럼 체계란 것이 있어야 할 것 같더군요
뭘로 할까 고민고민하다 최근에 런투리드 구입했습니다.
저같은 영어 짧고 창의력 없고 게다가 시간없는 엄마한테 딱인것 같아서요
가이드북 보고 참고해서 조금씩 해주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셋 다 모일때 해주구요 -- 여러번 해주기엔 넘 힘들어서--
올 하반기엔 미국 교과서라는 것도 함 해볼까 합니다
둘째가 가장 문제여서 유치원에서 가져오는 책 가지고 같이 합니다.
그러면 유치원 가서 어차피 할 것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근데 못하고 넘어가는 날도 있습니다.
그런 날은 오디오 테이프나 비디오 테잎을 틀어줍니다.
사실 저희집 오디오는 아침부터 밤까지 거의 돌고 있습니다.
계속 켜놓거든요
한글 독서, .... 어느것 하나 손놓을 수 없잖아요.
게다가 영어까지.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영어를 너무 잘하려고는 하지 않고, 단지 제가 할 수 있는 능력내에서만 하려합니다...
열심히 합시다. 홧팅!!!!!!!!!
◈ 아들맘님이 쓰신 내용 (2005/05/31 PM 5:10)________________________
┃ 요즈음에서야 영어교육을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합니다.
┃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 7살,6살,2살 아들만 셋이고, 특별한 영어교육은 없었습니다.
┃ 집에서 집에 있는 스토리 테이프와 간간히 비디오 테잎 틀어주고
┃ 아이들한테 아주 간단한 생활영어로 묻고 대답하는 정도입니다.
┃ 거의 초보단계라 할 수 있죠~
┃ 뭔가 체계적으로 아이들한테 자연스럽게 접해주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잘 할줄 아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 걱정만 하며 시간만 보낼뿐 뭐 뚜렷한 대책이 서질 않네요.
┃ 이렇다할 영어교재도 몇권되지않고, 홍수같이 쏟아지는 많은 교재가,
┃ 과연 우리 아이들한테 맞을지도 고민스럽습니다.
┃ 여러 맘들은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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