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5-03-16 13:48:57
조회수: 4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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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아이가 싫다면 하지 말라고합니다.
님의 아이가 거부한다면 그 이유가 있을겁니다.
영어로 친해지기는 방법이 아주 다양하니 다른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책만이 영어와 친해지는 방법은 아니니까요..
동요부르기나 그림그리기, 비디오..혹은 친한 캐릭터등으로요..
◈ 블루앤그린님이 쓰신 내용 (2005/03/14 AM 7:33)________________________
┃ 우리 딸 아이는 6살인데요 한글동화책을 혼자서 많이 읽어 꽤 긴 글도 잘 소화를 해 냅니다 그래서인지 짧은 글로 된 영어동화책은 재미없어합니다.
┃ 아직 영어는 기초를 다져야 하는 수준이라 주로 짧은 글로 된 영어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자기는 그런 책이 싫다고 하네요
┃ 그리고 외울 수 있을 정도까지 전 반복해서 읽어주고 싶은데 재미없는 책을 반복까지 하니 더욱 싫어하네요
┃ 아직 영어로 말하기에 있어 단문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없는데 줄거리가 있는 그런 영어동화책을 읽어줘도 되는지요?
┃ 아이마다 다 다르겠지만 영어는 아주 어렸을 때 아니면 초등학교 입학 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릴때는 아무런 저항없이 영어를 받아들일 것 같고
┃ 초등학생 때는 이해력이 높아 쉽게 받아들이고 영어를 해야하는 이유를 분명히 알테니 혼자서 스스로 잘할 것 같고... 제 생각이지만요. 왜 빨리 적극적으로 영어를 접해주지 못했는지 후회스럽네요. 한글동화책을 보는 수준은 높고 그에 비해 영어책은 수준이 낮다보니 그런 영어책을 안 보려고 하는데 정말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짧은 내용이면 아무리 아름다운 그림이라도 소용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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