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05-03-03 09:19:00
조회수: 2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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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에릭칼의 선명한 색상의 책들이 참 좋은것 같아요. 예를 들면
Brown brown bear what do you see?
From head to toe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the very hungry caterpillar
경우에 따라서 글이 길에서 아이가 어려워할수도 있는데 자라면서 아주 좋아할만한 책들이랍니다.
그외에도..
The big hungry bear.
piggies.
Banyard banter.
Pickle시리즈(다민이가 참 좋아했던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Spot시리즈
Maisy시리즈(이중언로도 된것들도 있구요. 그냥 보드북으로 된것들도 다양하게 있답니다.)
Rosie's walk
Good night Gorilla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Whose feet?(시리즈=색상이 선명해서 동물들의 귀, 코, 다리..를 짐작해보는책들입니다.)
다민이가 이제 40개월 가까이 되다보니 예전에 보던것들이 왜이리 생각이 안나는지 모르겠네요.그 시기에는 많은 책들 보다는 몇권의 책들을 반복적으로 보는 시기이기 때문에이정도로 충분하지 않을까싶습니다.저두 돌전후부터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저랑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셨네요.
아가 이쁘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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